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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I는 벽세포 양성자펌프를 비가역적으로 억제해 위산분비를 강하게 감소시킨다.
PPI(오메프라졸 · 에스오메프라졸 · 판토프라졸 · 라베프라졸) 식전 30~60분 복용 : 산성 환경에서 활성화
활성 펌프가 많은 공복에 투여할수록 억제 효율이 상승한다.
PPI 장기 사용 위험 : 저마그네슘혈증 · 비타민B12 결핍 · 골절 · C. difficile 감염
P-CAB(테고프라잔 · 펙수프라잔) 식사 무관 : 산 활성화 단계 불필요 · 첫 투여일부터 빠른 발현
H2 수용체 길항제(파모티딘)와 야간 위산분비 : 야간 분비 억제에 유용 · 반복 투여 시 내성
제산제(수산화알루미늄 · 수산화마그네슘) : 분비된 산 즉시 중화 · 작용 지속 짧음
제산제는 산을 중화할 뿐 분비 자체를 억제하지 못하므로 보조 요법으로 쓴다.
PPI-클로피도그렐 상호작용은 CYP2C19 억제로 활성대사체 생성이 감소하는 방향이며, 오메프라졸 회피, 판토프라졸 권장이 실무 기준이다.
제산제 흡수 상호작용 : 금속 킬레이트 형성 · 테트라사이클린 · 퀴놀론 · 철분제 2시간 간격
NSAIDs 유발 궤양 예방 : PPI · 미소프로스톨, 미소프로스톨 임부금기(자궁수축)
고위험 환자에게 NSAIDs를 쓸 때는 PPI 병용을 기본으로 고려한다.
| 구분 | PPI | P-CAB | H2 길항제 |
|---|---|---|---|
| 대표 성분 | 에스오메프라졸 | 테고프라잔 | 파모티딘 |
| 복용 시점 | 식전 30~60분 | 식사 무관 | 취침 전 가능 |
| 발현 속도 | 수일 소요 | 빠른 발현 | 비교적 빠름 |
| 야간 산분비 | 상대적 취약 | 억제 우수 | 단기 유효 |
헬리코박터 1차 14일 표준 삼제요법 : PPI+아목시실린+클래리스로마이신
클래리스로마이신 내성이 높은 환경에서는 10일 순차 · 동시치료를 대안으로 고려한다(대한상부위장관 · 헬리코박터학회 2020).
순차요법은 전반 5일 PPI+아목시실린, 후반 5일 PPI+클래리스로마이신+메트로니다졸로 조합이 도중에 바뀐다.
2차 비스무트 포함 사제요법 : PPI+비스무트+메트로니다졸+테트라사이클린
제균요법 급여 인정 대상 : 소화성궤양 · 위 MALT 림프종 · 조기위암 절제술 후 · 특발성 혈소판감소성 자반증 · 위선종 내시경 절제술 후
비스무트 흑색변 · 혀 착색 복약지도, 메트로니다졸-알코올 디설피람 유사반응으로 치료 기간 금주
생활습관 교정 : 취침 전 식사 회피 · 상체 거상 · 금연 · 체중 감량
복약 순응도가 제균 성공률을 좌우하므로 부작용을 미리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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