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내용을 수정할 수 있습니다
유연물질(related substances)은 출발물질, 중간체, 부생성물처럼 제조 과정에서 유래하는 유기 불순물을 포괄한다.
분해생성물은 보관 중 가수분해나 산화로 새로 생기는 물질이라 원료의약품보다 완제의약품에서 더 문제가 된다.
ICH Q3A와 Q3B는 각각 원료의약품과 완제의약품의 불순물 기준을 정하며 보고역치, 확인역치, 안전성확인역치의 세 단계를 둔다.
보고역치를 넘으면 수치를 보고하고 확인역치를 넘으면 구조를 규명하며 안전성확인역치를 넘으면 독성 자료로 정당화해야 하고, 일일최대투여량이 커질수록 적용 역치는 낮아진다.
니트로사민 등 변이원성 불순물은 ICH M7 체계로 관리하며 일반 유연물질보다 훨씬 낮은 허용섭취량이 적용된다.
광학이성질체 순도는 거울상 이성질체의 약효와 독성이 다를 수 있어 키랄 컬럼을 이용해 따로 시험한다.
잔류용매는 ICH Q3C에서 독성에 따라 등급을 나누고 휘발성을 이용한 헤드스페이스 기체크로마토그래피(headspace GC)로 정량한다.
원소불순물은 ICH Q3D에 따라 투여경로별 허용일일노출량을 근거로 관리하고 유도결합플라스마 질량분석(ICP-MS)으로 정량한다.
중금속시험법은 황화물 발색 후 납 표준액과 색을 비교하는 한도시험이고, 비소시험법은 발생시킨 아르신을 정색시켜 표준과 대조한다.
두 고전적 시험은 개별 원소를 정량하지 않고 한도 초과 여부만 판정하므로 ICP-MS 기반 정량과 성격이 다르다.
강열잔분은 유기물을 태운 뒤 남는 무기물의 양을 보는 시험이고, 회분은 생약을 강열해 남은 총 무기분을 나타낸다.
강열감량은 강열로 날아간 양이고 건조감량은 건조로 줄어든 양이므로 수분과 휘발성 물질을 함께 반영한다.
수분측정(Karl Fischer)법은 물과 요오드의 정량적 반응을 이용하므로 건조감량과 달리 물만 선택적으로 측정한다.
이물은 제품에 들어가서는 안 되는 외래 물질을 뜻하며 주사제에서는 불용성이물 검사로 육안 또는 광차단 방식으로 판정한다.
미생물한도시험은 비무균 제제의 총 생균수와 특정 미생물의 부재를 확인하는 시험으로 무균시험과 목적이 다르다.
시스템적합성은 본 시험 전에 장치와 조작이 규정 성능을 내는지 확인하는 절차로 이론단수, 분리도, 반복성을 본다.
상대반응계수는 불순물과 주성분의 검출기 응답 차이를 보정하는 계수이며 1이 아니면 면적을 그대로 쓸 때 함량이 왜곡된다.
다음 이론을 계속 학습하려면 로그인하세요.
로그인하고 계속 학습필기노트, 하이라이터, 메모는 잘 쓰고 있어?
내보내줘운영진이 검토할게요!
마이페이지에서 차단한 회원을 관리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