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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과 상해는 원인을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결과가 갈려요. 응급구조 전공이라면 이 부분이 특히 익숙할 거예요.
| 항목 | 무엇을 보나요 |
|---|---|
| 보장 기간 | 평생인지 정해진 기간까지인지 |
| 원인 구분 | 원인을 가리지 않는지, 특정 원인만인지 |
| 수익자 | 누가 받도록 지정되어 있는지 |
| 제외 사유 | 보장하지 않는 경우가 무엇인지 |
| 기간 요건 | 일정 기간이 지나야 인정되는 경우가 있는지 |
두 번째가 중요해요. 모든 사망을 보장하는 것과 특정 원인만 보장하는 것은 완전히 다른 상품이에요. 고객은 사망보험이라는 말만 듣고 다 되는 줄 알아요.
수익자 지정도 챙겨야 해요. 지정하지 않으면 정해진 순서에 따라가는데, 고객의 뜻과 다를 수 있어요. 가입할 때 확인하고 상황이 바뀌면 변경하도록 안내해요.
약관에서 말하는 상해는 일상적인 다쳤다보다 좁아요. 대체로 이런 성격을 함께 갖춰야 해요.
| 성격 | 뜻 | 해당하지 않는 예 |
|---|---|---|
| 갑작스러움 | 짧은 시간에 일어난 일 | 서서히 진행된 질환 |
| 예상치 못함 | 의도하지 않은 일 | 일부러 한 행동 |
| 외부 원인 | 몸 밖의 원인으로 생긴 일 | 몸 안에서 생긴 질환 |
세 가지를 함께 봐야 해요. 하나라도 맞지 않으면 상해로 보지 않을 수 있어요.
실무에서 자주 다투는 지점이 있어요. 질환 때문에 쓰러져서 다친 경우예요. 다친 것은 외부 원인이지만 원인의 시작은 몸 안이에요. 이런 사안은 사정에 따라 판단이 갈려요. 설계사가 단정할 영역이 아니에요.
사고 후 남은 기능 손상에 대해 지급되는 보장이에요. 물리치료나 작업치료 전공이라면 이 영역이 익숙할 거예요.
세 번째를 특히 챙겨 주세요. 너무 이른 시점에 판정하면 상태가 확정되지 않아 정확한 평가가 어려울 수 있어요. 반대로 너무 늦으면 기간 요건에 걸릴 수 있어요. 언제 판정받는 것이 적절한지는 약관과 회사에 확인해요.
공적 제도의 장해 등급과 약관의 기준은 서로 다를 수 있어요. 보험금은 약관 기준으로 판단해요.
다음 편에서는 간병과 치아, 어린이 보장을 한 번에 살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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