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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일하는 설계사와 그렇지 못한 설계사의 가장 큰 차이는 소개가 도는가예요. 소개가 돌면 지인이 끝나도 일이 이어져요.
그런데 소개는 부탁해서 생기는 것이 아니에요. 결과로 생겨요.
세 번째가 자주 간과돼요. 고객은 소개했다가 상대가 시달릴까 봐 망설여요. 그래서 부담을 주지 않는 설계사라는 인상이 소개의 전제 조건이에요.
| 순간 | 왜 이때인가요 |
|---|---|
| 보험금 청구를 도와준 뒤 | 도움이 눈에 보이는 금액으로 확인돼요 |
| 보장 정리로 보험료를 줄여 준 뒤 | 파는 사람이 아니라는 것이 증명돼요 |
| 실효된 계약을 찾아 알려 준 뒤 | 내 편이라는 인상이 강하게 남아요 |
| 지금은 필요 없다고 말해 준 뒤 | 정직하다는 신뢰가 생겨요 |
네 가지 모두 계약을 만든 순간이 아니에요. 계약 직후는 오히려 소개를 부탁하기 나쁜 시점이에요. 고객이 아직 가치를 경험하지 못했기 때문이에요.
앞 과정에서 보험금 청구 지원을 강조한 이유가 여기 있어요. 청구 지원이 소개로 이어지는 가장 확실한 길이에요.
| 이렇게 말하지 않아요 | 이렇게 말해요 |
|---|---|
| 주변에 소개 좀 해 주세요 | 혹시 보험 때문에 답답해하는 분 계시면 정리만 해 드릴게요 |
| 한 명만 소개해 주시면 돼요 | 부담되시면 안 하셔도 괜찮아요 |
| 실적이 필요해서요 | 청구 때문에 고생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
핵심은 계약이 아니라 도움을 제안하는 것이에요. 그리고 거절할 여지를 먼저 열어 주는 것이에요. 부담이 없어야 소개가 나와요.
네 번째와 다섯 번째를 빠뜨리는 경우가 많아요. 결과를 알려 주지 않으면 두 번째 소개는 없어요. 소개해 준 사람은 자기가 연결한 관계가 어떻게 됐는지 궁금하고, 신경 쓰이거든요.
첫 번째는 규정 위반이 될 수 있어요. 세 번째는 개인정보 문제예요. 소개는 호의이지 거래가 아니에요. 거래로 만드는 순간 관계가 상해요.
다음 편에서는 수입이 어떤 구조로 생기는지 살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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