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개월차, 방향을 정해요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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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개월차, 방향을 정해요

4. 4~6개월차, 방향을 정해요

여기까지 왔다면 고비는 넘긴 거예요. 이제 질문이 달라져요. 어떻게 버틸까에서 어떻게 잘할까로 바뀌어요.

이 시기에 방향을 정하지 못하면, 계속 아는 사람만 찾아다니다 멈추게 돼요.

4-1. 아는 사람 다음이 필요해요

지인 명단은 반드시 끝나요. 그때 준비된 것이 없으면 그대로 멈춰요.

그래서 이 시기에 모르는 사람이 나를 찾아오는 길을 하나라도 만들어야 해요. 방법은 두 가지예요.

  • 기존 고객이 다른 사람을 소개하는 길
  • 나를 모르는 사람이 검색이나 콘텐츠로 찾아오는 길

첫 번째는 다음 편에서 자세히 다뤄요. 여기서는 두 번째를 준비해요.

4-2. 분야를 좁혀요

모든 사람을 대상으로 하면 아무에게도 기억되지 않아요. 좁힐수록 또렷해져요.

분야를 정할 때 세 가지를 봐요.

기준질문
내가 아는 것어떤 주제를 남보다 잘 설명할 수 있나요?
내가 닿을 수 있는 사람어떤 사람들과 자연스럽게 만나나요?
계속할 수 있는 것오래 공부해도 지치지 않을 주제인가요?

보건의료인에게는 이 세 가지가 겹치는 지점이 분명히 있어요. 다음 편에서 전공별로 구체적으로 정리해요.

4-3. 알리는 통로를 하나 만들어요

여러 개를 벌이지 말고 하나만 시작해요. 꾸준히 하는 것이 개수보다 중요해요.

통로어떤 사람에게 맞나요
글을 쓰는 방식정리해서 설명하는 것이 편한 사람
짧은 영상말로 설명하는 것이 편한 사람
상담 채널일대일 대화가 편한 사람

내용의 원칙

  • 도움이 되는 정보가 대부분이고, 나에 대한 이야기는 아주 조금이에요.
  • 가입을 권유하는 글은 쓰지 않아요.
  • 궁금해하는 사람이 먼저 연락하게 두어요.
  • 일주일에 하나라도 꾸준히 올려요.

여기서도 지킬 선이 있어요. 근무하면서 겪은 환자 이야기를 소재로 쓰면 안 돼요. 일반적으로 알려진 내용만 다뤄요. 이 원칙은 어떤 상황에서도 예외가 없어요.

4-4. 이 시기의 목표

  • 내 분야를 한 문장으로 말할 수 있어요.
  • 소개로 만난 고객이 생겼어요.
  • 알리는 통로를 하나 운영하고 있어요.
  • 지인이 아닌 고객을 만나 봤어요.
  • 민원 없이 왔어요.

수입 목표를 넣지 않은 이유가 있어요. 초기 수입은 회사와 상품, 활동량에 따라 편차가 아주 커요. 특정 금액을 목표로 잡으면 무리한 권유로 이어지기 쉬워요. 위 다섯 가지가 갖춰지면 수입은 뒤따라와요.

4-5. 이번 편 정리

  • 지인 명단은 반드시 끝나요. 그 다음을 미리 준비해요.
  • 분야를 좁혀야 기억돼요.
  • 알리는 통로는 하나만, 대신 꾸준히 해요.
  • 환자 이야기를 소재로 쓰지 않아요.
  • 수입은 목표가 아니라 결과예요.

다음 편에서는 보건의료인에게 어떤 분야가 맞는지 전공별로 살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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