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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왔다면 고비는 넘긴 거예요. 이제 질문이 달라져요. 어떻게 버틸까에서 어떻게 잘할까로 바뀌어요.
이 시기에 방향을 정하지 못하면, 계속 아는 사람만 찾아다니다 멈추게 돼요.
지인 명단은 반드시 끝나요. 그때 준비된 것이 없으면 그대로 멈춰요.
그래서 이 시기에 모르는 사람이 나를 찾아오는 길을 하나라도 만들어야 해요. 방법은 두 가지예요.
첫 번째는 다음 편에서 자세히 다뤄요. 여기서는 두 번째를 준비해요.
모든 사람을 대상으로 하면 아무에게도 기억되지 않아요. 좁힐수록 또렷해져요.
분야를 정할 때 세 가지를 봐요.
| 기준 | 질문 |
|---|---|
| 내가 아는 것 | 어떤 주제를 남보다 잘 설명할 수 있나요? |
| 내가 닿을 수 있는 사람 | 어떤 사람들과 자연스럽게 만나나요? |
| 계속할 수 있는 것 | 오래 공부해도 지치지 않을 주제인가요? |
보건의료인에게는 이 세 가지가 겹치는 지점이 분명히 있어요. 다음 편에서 전공별로 구체적으로 정리해요.
여러 개를 벌이지 말고 하나만 시작해요. 꾸준히 하는 것이 개수보다 중요해요.
| 통로 | 어떤 사람에게 맞나요 |
|---|---|
| 글을 쓰는 방식 | 정리해서 설명하는 것이 편한 사람 |
| 짧은 영상 | 말로 설명하는 것이 편한 사람 |
| 상담 채널 | 일대일 대화가 편한 사람 |
여기서도 지킬 선이 있어요. 근무하면서 겪은 환자 이야기를 소재로 쓰면 안 돼요. 일반적으로 알려진 내용만 다뤄요. 이 원칙은 어떤 상황에서도 예외가 없어요.
수입 목표를 넣지 않은 이유가 있어요. 초기 수입은 회사와 상품, 활동량에 따라 편차가 아주 커요. 특정 금액을 목표로 잡으면 무리한 권유로 이어지기 쉬워요. 위 다섯 가지가 갖춰지면 수입은 뒤따라와요.
다음 편에서는 보건의료인에게 어떤 분야가 맞는지 전공별로 살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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