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내용을 수정할 수 있습니다
보험은 고객을 보호하기 위해 마음을 바꿀 수 있는 장치를 여러 개 두고 있어요. 이 제도들은 안내하는 것 자체가 설계사의 의무예요.
안내하지 않으면 그것만으로 불완전판매가 될 수 있어요. 계약을 지키려고 숨기면 오히려 계약과 신뢰를 함께 잃어요.
| 구분 | 언제 쓰나요 | 돌려받는 돈 |
|---|---|---|
| 청약철회 | 가입하고 얼마 안 돼 마음이 바뀐 경우 | 낸 보험료를 돌려받아요 |
| 품질보증해지 | 설명을 제대로 못 들었거나 절차에 문제가 있던 경우 | 낸 보험료를 돌려받아요 |
| 계약 무효 | 애초에 계약이 성립할 수 없었던 경우 | 낸 보험료를 돌려받아요 |
| 임의해지 | 그냥 그만두고 싶은 경우 | 해지환급금만 받아요 |
앞의 세 가지는 낸 돈을 돌려받는 구조이고, 마지막 하나는 남은 금액만 받는 구조예요. 이 차이가 고객에게는 큰 금액 차이로 나타나요.
가입 후 정해진 기간 안에는 이유를 말하지 않고도 청약을 없던 일로 할 수 있어요. 낸 보험료는 돌려받아요.
기간은 보통 증권을 받은 날을 기준으로 계산하되 전체 기간에도 한도가 있어요. 구체적인 날짜 기준은 상품과 약관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 실제 약관에서 확인해요.
철회를 막으려고 설득하는 순간 더 큰 문제가 시작돼요. 담담하게 처리하면 오히려 나중에 다시 찾아오는 경우가 많아요.
절차에 문제가 있었을 때 고객이 쓸 수 있는 제도예요. 이런 경우예요.
세 번째 항목을 특히 기억해 주세요. 대신 서명하면 계약 자체가 흔들려요. 앞 편에서 대필을 절대 하지 말라고 한 이유가 여기 있어요.
이 제도가 적용되면 계약은 취소되고 낸 보험료를 돌려줘야 해요. 설계사에게는 실적 환수와 징계가 따를 수 있어요.
보험료가 부담돼 해지하겠다는 고객이 있어요. 바로 해지하면 보장이 사라지고 돌려받는 돈도 적어요. 특히 가입 초기에는 환급금이 아주 적거나 없을 수 있어요.
해지 전에 함께 검토할 수 있는 방법들이 있어요. 상품에 따라 가능 여부가 다르니 약관과 회사 안내를 확인해요.
| 방법 | 내용 |
|---|---|
| 보장을 줄이기 | 필요성이 낮은 특약을 정리해 보험료를 낮춰요. |
| 납입을 잠시 미루기 | 일정 기간 보험료 납입을 유예할 수 있는 경우가 있어요. |
| 해지환급금으로 보험료 내기 | 쌓인 환급금에서 보험료가 나가도록 하는 방법이에요. |
| 일부만 정리하기 | 여러 계약 중 겹치는 것부터 정리해요. |
이 안내는 고객을 붙잡기 위한 기술이 아니에요. 보장을 잃지 않게 돕는 일이에요. 결과적으로 유지율도 좋아지지만, 순서를 바꿔 생각하면 안 돼요.
기존 보험을 해지하고 새 보험으로 갈아타게 하는 것을 승환계약이라고 해요. 고객에게 큰 손해가 되는 경우가 많아 엄격히 제한돼요.
특히 오래된 실손 계약처럼 지금은 다시 가입할 수 없는 좋은 조건을 해지하게 하면 고객에게 회복하기 어려운 손해를 줘요.
원칙은 간단해요. 기존 계약은 그대로 두고 부족한 부분만 더해요.
다음 편부터는 상품 자체를 읽는 방법으로 들어가요. 주계약과 특약이 무엇인지, 갱신형과 비갱신형이 어떻게 다른지부터 살펴봐요.
다음 이론을 계속 학습하려면 로그인하세요.
로그인하고 계속 학습필기노트, 하이라이터, 메모는 잘 쓰고 있어?
내보내줘운영진이 검토할게요!
마이페이지에서 차단한 회원을 관리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