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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5. 서맥성 부정맥

part5. 서맥성 부정맥

느린 맥 → 방실차단 판독 → 불안정 서맥 대응 (개념 전용)

한 줄 개요 — 심박수가 느려(대개 60회/분 미만) 심박출과 조직 관류가 떨어질 수 있는 상태. 리듬(특히 방실차단 단계)을 읽고, 불안정 징후가 있으면 대응한다.

학습 연계 — 국시: 전문응급처치학각론(심전도·전문심장소생술)·응급환자관리 / 전공 임상과목(내신): 심전도·순환기 응급.

1. 기전

(1) 병태생리

① 개요

서맥은 동방결절의 자동능 저하 또는 방실전도 장애로 생긴다.

핵심은 '느린 것 자체'보다 그로 인한 관류 저하(불안정) 여부와 방실차단의 단계 판독이다.

② 왜 느려지나 — 자동능 vs 전도

동방결절 자동능이 떨어지면 동성 서맥, 방실결절·히스-푸르키녜 전도가 막히면 방실차단이 된다.

차단 부위가 아래로 내려갈수록(3도) 느린 이탈리듬에 의존하게 되어 불안정하고 위험하다.

③ 왜 위험한가

심박출량 = 심박수 × 1회 박출량이다.

심박수가 지나치게 느리면 심박출과 조직 관류가 떨어져 어지럼·실신·저혈압·급성 심부전으로 진행한다.

그래서 '느림'보다 관류 저하(불안정) 여부가 대응을 가른다.

2. 위험 리듬 먼저 배제

(1) 놓치면 안 되는 서맥

서맥에서 놓치면 안 되는 위험 리듬·상황이다. 방실차단은 단계(1→2→3도)가 올라갈수록 위험하다.

리듬·원인 왜 위험한가(기전) 구별 소견 놓치기 쉬운 함정
3도(완전) 방실차단 심방-심실 전도 완전 차단, 느린 이탈리듬 의존 P파와 QRS가 무관(방실해리), 느린 심실 이탈 실신·심정지 위험 — 페이싱 대상(의료지도)
2도 Mobitz II 결절 이하 전도 간헐 차단 PR 일정하다가 QRS가 예고 없이 탈락 3도로 진행 위험 — 고위험으로 취급
증상성 서맥(저혈압 동반) 느린 맥으로 관류 부전 서맥 + 의식저하·저혈압·흉통·심부전 무증상 서맥과 구분 — 즉시 대응
약물·대사성 서맥 베타차단제·칼슘차단제·디곡신, 고칼륨·저체온 복약·기저질환 병력 가역적 — 원인 교정 가능

📌 실전 체크 포인트!

  • 방실차단은 단계가 올라갈수록 위험 — Mobitz II·3도는 고위험(페이싱 대상)
  • 약물(베타차단제·디곡신)·고칼륨·저체온은 가역적 서맥 — 원인부터 확인
3. 방실차단 판독과 감별

(1) 소견 → 리듬

심전도 파형으로 방실차단 단계를 구분한다.

소견(파형) 가리키는 리듬
PR 간격 > 0.20초, QRS 탈락 없음 1도 방실차단 (대개 양성)
PR이 점점 길어지다 QRS 한 번 탈락 2도 Mobitz I (벤케바흐)
PR 일정한데 QRS가 예고 없이 탈락 2도 Mobitz II (위험)
P파와 QRS가 서로 무관(방실해리)·느린 이탈 3도 완전 방실차단
규칙적 느린 리듬 + 정상 P-QRS 동성 서맥

📌 실전 체크 포인트!

  • 벤케바흐(Mobitz I) = PR 점진 연장 후 탈락 / Mobitz II = 예고 없이 탈락
  • P와 QRS가 따로 놀면(방실해리) 3도 완전 방실차단
4. 상태 판단과 처치

(1) 환자 상태 판단

① 불안정

저혈압, 의식저하·실신, 흉통, 급성 심부전 징후, 고도 방실차단(Mobitz II·3도) → 응급.

② 안정

활력징후 유지·증상 없음(무증상 서맥·1도·Mobitz I) → 감시·평가.

(2) 응급처치

  • ① 산소·활력징후·심전도 지속 감시, 정맥로 확보
  • ② 가역적 원인 확인(약물·고칼륨·저체온·저산소)
  • ③ 심전도 측정·전송(응급실 내 업무범위)으로 리듬·방실차단 단계 확인
  • ④ 불안정 시: 신속 이송 + 실시간 의료지도
  • ⑤ (병원단계·의료지도) 아트로핀, 경피 심박조율(TCP), 필요 시 경정맥 페이싱 — 1급 업무범위 밖으로, 의료지도·병원 처치 단계에서 이해
  • ⑥ 이송 중 지속적으로 활력징후·의식·상태 재평가 (변화 시 계획 수정)

주의 아트로핀·경피 심박조율(TCP)은 1급 응급구조사 업무범위가 아니다(2025 기준 19종 미포함). 현장은 산소·감시·정맥로·수액·신속 이송·의료지도까지, 아트로핀·페이싱은 의료지도·병원단계로 구분해 이해한다.

금지 ① 무증상 서맥(1도·Mobitz I)에 과잉 처치 ② Mobitz II·3도를 '경한 서맥'으로 과소평가 ③ 업무범위 밖 처치를 현장에서 임의 시행 — 금지.

📌 실전 체크 포인트!

  • 아트로핀·경피 페이싱은 업무범위 밖 — 의료지도·병원단계
  • 현장은 산소·감시·정맥로·수액·신속 이송·의료지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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