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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린 맥 → 방실차단 판독 → 불안정 서맥 대응 (개념 전용)
한 줄 개요 — 심박수가 느려(대개 60회/분 미만) 심박출과 조직 관류가 떨어질 수 있는 상태. 리듬(특히 방실차단 단계)을 읽고, 불안정 징후가 있으면 대응한다.
학습 연계 — 국시: 전문응급처치학각론(심전도·전문심장소생술)·응급환자관리 / 전공 임상과목(내신): 심전도·순환기 응급.
서맥은 동방결절의 자동능 저하 또는 방실전도 장애로 생긴다.
핵심은 '느린 것 자체'보다 그로 인한 관류 저하(불안정) 여부와 방실차단의 단계 판독이다.
동방결절 자동능이 떨어지면 동성 서맥, 방실결절·히스-푸르키녜 전도가 막히면 방실차단이 된다.
차단 부위가 아래로 내려갈수록(3도) 느린 이탈리듬에 의존하게 되어 불안정하고 위험하다.
심박출량 = 심박수 × 1회 박출량이다.
심박수가 지나치게 느리면 심박출과 조직 관류가 떨어져 어지럼·실신·저혈압·급성 심부전으로 진행한다.
그래서 '느림'보다 관류 저하(불안정) 여부가 대응을 가른다.
서맥에서 놓치면 안 되는 위험 리듬·상황이다. 방실차단은 단계(1→2→3도)가 올라갈수록 위험하다.
| 리듬·원인 | 왜 위험한가(기전) | 구별 소견 | 놓치기 쉬운 함정 |
|---|---|---|---|
| 3도(완전) 방실차단 | 심방-심실 전도 완전 차단, 느린 이탈리듬 의존 | P파와 QRS가 무관(방실해리), 느린 심실 이탈 | 실신·심정지 위험 — 페이싱 대상(의료지도) |
| 2도 Mobitz II | 결절 이하 전도 간헐 차단 | PR 일정하다가 QRS가 예고 없이 탈락 | 3도로 진행 위험 — 고위험으로 취급 |
| 증상성 서맥(저혈압 동반) | 느린 맥으로 관류 부전 | 서맥 + 의식저하·저혈압·흉통·심부전 | 무증상 서맥과 구분 — 즉시 대응 |
| 약물·대사성 서맥 | 베타차단제·칼슘차단제·디곡신, 고칼륨·저체온 | 복약·기저질환 병력 | 가역적 — 원인 교정 가능 |
심전도 파형으로 방실차단 단계를 구분한다.
| 소견(파형) | 가리키는 리듬 |
|---|---|
| PR 간격 > 0.20초, QRS 탈락 없음 | 1도 방실차단 (대개 양성) |
| PR이 점점 길어지다 QRS 한 번 탈락 | 2도 Mobitz I (벤케바흐) |
| PR 일정한데 QRS가 예고 없이 탈락 | 2도 Mobitz II (위험) |
| P파와 QRS가 서로 무관(방실해리)·느린 이탈 | 3도 완전 방실차단 |
| 규칙적 느린 리듬 + 정상 P-QRS | 동성 서맥 |
저혈압, 의식저하·실신, 흉통, 급성 심부전 징후, 고도 방실차단(Mobitz II·3도) → 응급.
활력징후 유지·증상 없음(무증상 서맥·1도·Mobitz I) → 감시·평가.
주의 아트로핀·경피 심박조율(TCP)은 1급 응급구조사 업무범위가 아니다(2025 기준 19종 미포함). 현장은 산소·감시·정맥로·수액·신속 이송·의료지도까지, 아트로핀·페이싱은 의료지도·병원단계로 구분해 이해한다.
금지 ① 무증상 서맥(1도·Mobitz I)에 과잉 처치 ② Mobitz II·3도를 '경한 서맥'으로 과소평가 ③ 업무범위 밖 처치를 현장에서 임의 시행 —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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