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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2. 위장관 출혈

part2. 위장관 출혈

토혈·혈변 → 출혈성 쇼크 대비 (개념 전용)

상부/하부 위장관 출혈은 겉으로 보이는 양보다 실제 출혈이 많을 수 있어 출혈성 쇼크로 진행한다. 활력징후로 중증도를 판단한다.

국시: 전문응급처치학각론(내과)·응급환자관리 / 전공 임상과목(내신): 내과응급처치학·복부 응급.

1. 기전

(1) 병태생리

① 개요

상부위장관 출혈은 토혈(선혈·커피색)과 흑색변으로, 하부위장관 출혈은 선홍색 혈변으로 나타난다. 출혈량이 많으면 순환량이 줄어 쇼크로 진행한다.

② 왜 위험한가 — 보이는 것보다 많다

위장관 내로 나간 피는 일부만 밖으로 드러나고 상당량이 장관 내에 고여 있을 수 있다. 그래서 겉보기 출혈량이 적어도 빈맥·저혈압이 있으면 대량출혈을 의심한다. 흑색변은 위쪽에서 상당량이 출혈해 소화된 것을 시사한다.

③ 쇼크의 진행 단계

초기에는 빈맥·불안·창백으로 보상하다가, 진행하면 저혈압·의식저하(비보상)로 넘어간다. 특히 젊은 층은 상당량 출혈까지 혈압이 유지되다가 갑자기 무너질 수 있어 방심은 금물이다.

2. 치명적 원인 배제

(1) 놓치면 죽는 원인

위장관 출혈에서 놓치면 안 되는 상황.

원인 왜 죽나(기전) 구별 소견 놓치기 쉬운 함정
대량 상부위장관 출혈 (정맥류·궤양) 급속 실혈 다량 토혈 + 빈맥·저혈압 간경변 식도정맥류는 치명적
하부 대량출혈 급속 실혈 다량 선혈 혈변 + 쇼크 징후 지속 여부 반복 확인
출혈성 쇼크 순환량 급감 저혈압·빈맥·의식저하·창백 겉보기 출혈량에 속지 말 것

📌 실전 체크 포인트!

보이는 양보다 실제 출혈이 많을 수 있다 — 활력징후로 판단

흑색변=상부, 선홍색 혈변=하부, 토혈은 기도 위험

3. 감별과 평가

(1) 소견 → 추론

소견 조합 가리키는 방향
토혈(선혈·커피색) + 흑색변 상부위장관 출혈
선홍색 혈변 하부위장관 출혈
다량 출혈 + 빈맥·저혈압 출혈성 쇼크
간질환·음주력 + 토혈 식도정맥류 의심
4. 상태와 처치

(1) 환자 상태 판단

① 불안정

빈맥·저혈압·의식저하·창백, 지속되는 대량출혈 → 응급

② 안정

활력징후 안정, 소량·자한 출혈 → 감시하며 평가(재출혈 대비)

(2) 응급처치

① 기도 확보: 토혈 흡인 대비, 산소 투여

② 정맥로 확보, 쇼크 시 수액 투여(업무범위)

③ 활력징후·의식·심전도 지속 감시, 쇼크 조기 인지

④ 금식 유지, 토혈 시 흡인 예방 자세(좌측와위) 고려

⑤ 신속 이송·병원 사전연락, 출혈량·양상 기록

금지 ① 겉보기 출혈량만 보고 안심 ② 의식저하 시 경구 투여(흡인) ③ 쇼크 조기 징후 간과 — 금지.

📌 실전 체크 포인트!

정맥로·수액(쇼크 시, 업무범위)·산소, 조기 쇼크 인지

금식·신속 이송, 재출혈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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