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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 신호로 치명적 이차성 두통 배제 (개념 전용)
대부분 일차성(양성) 두통이지만, 갑작스런 최악의 두통·신경징후·발열 동반은 치명적 이차성 두통의 신호다. 이것을 가려내는 것이 현장의 핵심.
국시: 전문응급처치학각론(내과)·응급환자관리 / 전공 임상과목(내신): 내과응급처치학·신경계 응급.
두통은 흔하지만, 뇌혈관·수막·뇌압 관련 이차성 두통은 생명을 위협한다. 위험 신호(red flag)로 이차성을 선별한다.
뇌 실질 자체는 통증을 느끼지 못하고, 통증은 수막·혈관·신경이 자극될 때 생긴다. 그래서 지주막하출혈(혈액이 수막 자극), 뇌수막염(수막 염증), 뇌압 상승(종괴) 같은 위험 원인이 특징적 두통 양상으로 드러난다.
수 초 내 최고조에 달하는 '생애 최악의' 갑작스런 두통(thunderclap)은 지주막하출혈을 배제하기 전엔 응급으로 다룬다. 두통의 강도보다 '얼마나 갑자기·평소와 다른가'가 위험을 가른다.
두통에서 반드시 가려야 할 치명적 이차성 원인.
| 원인 | 왜 죽나(기전) | 구별 소견 | 놓치기 쉬운 함정 |
|---|---|---|---|
| 지주막하출혈 | 동맥류 파열로 수막 자극·뇌압 상승 | 벼락두통(수 초 내 최악), 구토·목경직 | 두통만 호소해도 배제 전엔 응급 |
| 뇌수막염·뇌염 | 수막·뇌 염증 | 발열 + 목경직 + 의식변화 | 고령·영유아는 비전형 |
| 뇌압 상승·종괴 | 두개내압 증가 | 아침 악화·구토·국소징후·의식저하 | 서서히 진행해 방심 |
| 고혈압성 응급 | 급격한 혈압 상승 | 매우 높은 혈압 + 신경징후 | 단순 고혈압과 구분 |
| 소견 조합 | 가리키는 방향 |
|---|---|
| 벼락두통(갑자기 최악) + 구토·목경직 | 지주막하출혈 |
| 발열 + 목경직 + 의식변화 | 뇌수막염 |
| 국소 신경징후·의식저하 동반 | 뇌졸중·종괴 |
| 서서히·양측·신경징후 없음 | 일차성 두통(긴장형·편두통) |
의식저하, 국소 신경징후, 벼락두통+구토, 발열+목경직 → 응급 이송
평소와 비슷한 양상, 신경징후·발열 없음, 활력징후 정상 → 평가·경과관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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