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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혈 조절 + 관류 유지 → 조기 쇼크 인지 (개념 전용)
외상 사망의 주요 원인. 출혈을 멈추고 관류를 유지하는 것이 전부다. 조기 쇼크 인지가 생사를 가른다.
국시: 전문응급처치학각론(전문외상)·응급환자관리 / 전공 임상과목(내신): 전문외상처치학·쇼크 관리.
출혈로 순환 혈액량이 줄면 조직 관류가 떨어져 쇼크가 된다. 초기에는 보상(빈맥·창백)으로 혈압이 유지되다가, 한계를 넘으면 급격히 저혈압·의식저하로 무너진다.
몸은 출혈에 맞서 심박수를 올리고 말초혈관을 수축해 혈압을 지킨다. 그래서 초기에는 혈압이 정상이어도 빈맥·창백·불안이 먼저 나타난다. 혈압이 떨어졌다면 이미 상당량(약 30% 이상)을 잃은 것 — '혈압 정상 = 안전'이 아니다.
출혈은 저체온·산증·응고장애가 서로를 악화시키는 악순환을 부른다. 그래서 현장에서 출혈 조절과 보온이 중요하다.
쇼크를 만드는 주요 출혈원(어디서 새는가).
| 손상/원인 | 왜 죽나(기전) | 구별 소견 | 놓치기 쉬운 함정 |
|---|---|---|---|
| 외부 대량출혈 | 사지·두피 등 직접 출혈 | 박동성·다량 출혈 | 직접압박·지혈대 |
| 흉강 출혈 | 대량 혈흉 | 편측 호흡음 소실 + 쇼크 | 겉으로 안 보임 |
| 복강·후복막 출혈 | 실질장기·혈관 손상 | 복부 팽만 + 손상기전 + 쇼크 | 안 보이는 출혈 |
| 골반 출혈 | 골반골절 | 골반 불안정 + 쇼크 | 골반 고정으로 감소 |
| 장골(대퇴) 골절 출혈 | 대퇴 다발골절 | 대퇴 변형 + 쇼크 | 고정으로 출혈 감소 |
| 소견·기전 | 의심 손상·상태 |
|---|---|
| 빈맥·창백·불안 + 혈압 유지 | 보상성 초기 쇼크(방심 금물) |
| 저혈압 + 의식저하 | 비보상 쇼크(상당량 실혈) |
| 손상기전 + 외부 출혈 없음 + 쇼크 | 내부 출혈(흉·복·골반·대퇴) |
| 저혈압 + 서맥 + 따뜻한 피부 | 신경성 쇼크(감별) |
저혈압, 의식저하, 지속 출혈, 비보상 징후 → 즉시 처치·이송
보상 단계(빈맥이나 혈압 유지) → 그래도 적극 감시·조기 대응
① 출혈 조절 최우선: 직접압박 → 지혈대(사지 대량출혈) → 지혈드레싱
② 산소, 정맥로 확보, 쇼크 시 수액 투여(업무범위)
③ 보온(저체온 예방), 눕히고 하지 거상 고려
④ 내부 출혈원(흉·복·골반·대퇴) 평가, 골반·장골 고정
⑤ 신속 이송·병원 사전연락, 활력징후 반복 감시
금지 ① '혈압 정상'이라고 안심(보상 단계) ② 지혈대 적용 후 임의 이완 ③ 보온 소홀 —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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