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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상기전 → 숨은 내부 출혈 배제 → 쇼크 대비 (개념 전용)
복강·골반 출혈은 겉으로 안 보이면서 대량출혈로 쇼크를 만든다. '숨은 출혈'을 의심하고 쇼크 대비·신속 이송한다.
국시: 전문응급처치학각론(전문외상)·응급환자관리 / 전공 임상과목(내신): 전문외상처치학.
복부·골반 손상의 가장 큰 위협은 내부 출혈이다. 실질장기(간·비장) 손상, 골반골절에 따른 정맥총·동맥 출혈은 체외로 드러나지 않아 과소평가되기 쉽다.
복강과 후복막·골반강은 많은 혈액을 담을 수 있어, 외부 출혈 없이도 수 리터가 고여 쇼크로 진행한다. 그래서 손상기전과 쇼크 징후만으로 내부 출혈을 의심해야 한다.
골반환이 깨지면 골반강 부피가 커지며 정맥총·동맥이 찢어져 대량출혈한다. 그래서 골반 안정화(고정)가 부피를 줄여 출혈을 감소시키는 처치가 된다.
복부·골반 손상에서 놓치면 안 되는 출혈원.
| 손상/원인 | 왜 죽나(기전) | 구별 소견 | 놓치기 쉬운 함정 |
|---|---|---|---|
| 복강내 출혈 (간·비장) | 실질장기 파열 | 손상기전 + 복부 팽만·압통 + 쇼크 | 겉보기 정상이라 방심 |
| 골반골절 출혈 | 골반환 손상 출혈 | 골반 불안정·통증 + 쇼크 | 골반 고정으로 지혈 |
| 후복막 출혈 | 후복막강 출혈 | 측복부·요통 + 쇼크 | 현장 진단 어려움 |
| 소견·기전 | 의심 손상·상태 |
|---|---|
| 손상기전 + 복부 팽만·압통 + 쇼크 | 복강내 출혈 |
| 골반 불안정·압통 + 쇼크 | 골반골절 출혈 |
| 안전벨트 자국·핸들 자국 | 내부장기 손상 의심 |
| 혈뇨·회음부 혈종 | 비뇨생식기 손상 |
저혈압·빈맥·창백(쇼크), 복부 팽만, 골반 불안정 → 응급
활력징후 안정(단, 기전상 재평가) → 감시(지연 출혈 대비)
① 쇼크 대비: 산소·정맥로·수액(업무범위), 활력징후 반복 감시
② 골반골절 의심 시 골반 고정(안정화)으로 출혈 감소
③ 복부 개방창·탈출 장기는 젖은 멸균 드레싱으로 덮고 밀어넣지 않기
④ 박힌 이물 제거 금지·고정, 척추 보호
⑤ 신속 이송·병원 사전연락(수술 대비)
금지 ① 골반을 반복해 흔들어 확인(출혈 악화) ② 탈출 장기를 복강 내로 밀어넣기 ③ 쇼크 조기 징후 간과 —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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