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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상기전 → 이차 손상 예방·기도 → 처치 (개념 전용)
두부외상의 핵심은 '이차 손상(저산소·저혈압·뇌압상승) 예방'과 기도 확보다. 의식수준(GCS) 변화가 악화의 신호다.
국시: 전문응급처치학각론(전문외상)·응급환자관리 / 전공 임상과목(내신): 전문외상처치학.
두부외상은 일차 손상(충격 순간의 뇌 손상)과 이차 손상(이후 저산소·저혈압·뇌압 상승으로 인한 추가 손상)으로 나뉜다. 현장에서 막을 수 있는 것은 이차 손상이다.
일차 손상은 이미 발생했지만, 저산소·저혈압·뇌압 상승은 아직 살아있는 뇌세포를 추가로 죽인다. 그래서 기도 확보·산소·혈압 유지가 곧 뇌 보호다. 단 한 번의 저산소나 저혈압도 예후를 크게 악화시킨다.
두개내 출혈·부종으로 뇌압이 오르면 의식저하·동공 부동·구토와 함께 혈압 상승 + 서맥(쿠싱 반응)이 나타난다. 이는 뇌탈출 임박을 뜻하는 위급 신호다.
두부손상에서 놓치면 안 되는 치명적 동반·진행 상황.
| 손상/원인 | 왜 죽나(기전) | 구별 소견 | 놓치기 쉬운 함정 |
|---|---|---|---|
| 경막외 출혈 | 동맥 출혈이 급속 진행 | 의식 회복 후 다시 악화(lucid interval), 동공 부동 | 잠깐 멀쩡해 보여 방심 — 급속 악화 |
| 경막하 출혈 | 정맥 출혈 | 고령·항응고제 복용, 서서히 의식저하 | 지연 발현 — 재평가 필요 |
| 뇌압 상승·뇌탈출 | 부종·출혈로 두개내압 증가 | 동공 부동 + 쿠싱 반응(고혈압+서맥) | 말기 신호 — 즉시 이송 |
| 기도 위협 | 의식저하·안면골절 출혈 | 흡인·기도폐쇄 | 기도가 최우선 |
| 경추 동반 손상 | 두부외상은 경추손상 동반 흔함 | 손상기전(고에너지) | 경추 보호 필수 |
| 소견·기전 | 의심 손상·상태 |
|---|---|
| 의식 명료 후 다시 저하(lucid interval) | 경막외 출혈 |
| 고령·항응고제 + 서서한 의식저하 | 경막하 출혈 |
| 동공 부동 + 고혈압+서맥 | 뇌압 상승·뇌탈출 |
| 귀·코 출혈/뇌척수액, 눈 주위 멍(라쿤 눈) | 두개저 골절 |
GCS 저하·급락, 동공 부동, 기도 위협, 쿠싱 반응, 반복 구토 → 응급
의식 명료, 국소 신경징후 없음, 활력징후 안정 → 감시(악화 대비)
금지 ① 두개저 골절 의심 시 비강 기도기·비위관 삽입 ② 저산소·저혈압 방치(이차 손상) ③ 경추 보호 없이 이동 —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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