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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미 방향(cephalocaudal)은 머리에서 발 방향으로 조절이 발달한다(목 가누기 먼저, 걷기 나중).
근위-원위(proximodistal)는 몸통·어깨 등 중심부 조절이 손·발 등 말단보다 먼저 발달한다.
전신적·미분화 움직임에서 분리된 정교한 운동으로 진행한다(mass to specific).
원시반사 기반의 자동 반응에서 수의적 조절로 진행한다.
대동작에서 미세운동으로, 굴곡 우세에서 신전·항중력 조절로 발달한다.
발달은 순서가 일정하되 속도는 개인차가 있으며, 연속적이지만 비약(급성장기)이 존재한다.
성숙(maturation)과 학습·환경 경험이 상호작용하며 결정적 시기(critical period)가 존재한다.
산전(감염·유전), 주산기(저산소증·조산·저체중), 산후(외상·감염·환경 박탈)로 나눌 수 있다.
이정표의 뚜렷한 지연, 좌우 비대칭, 획득했던 이정표의 소실은 정밀평가 신호다.
| 시기(개월) | 대표 이정표 |
|---|---|
| 3~4 | 목 가누기(head control), 엎드려 팔꿈치 지지 |
| 4~6 | 뒤집기(rolling) |
| 6~8 | 도움 없이 앉기(independent sitting) |
| 8~9 | 기기(crawling) |
| 9~10 | 붙잡고 서기(pull to stand) |
| 10~11 | 가구 짚고 옆걸음(cruising) |
| 12~15 | 혼자 걷기(independent walking) |
엎드린 자세에서 팔꿈치 지지 → 손바닥 지지(신전 증가)로 항중력 신전이 발달한다.
앉기는 등이 둥근 지지 앉기에서 곧은 몸통의 독립 앉기, 이어 회전·양손 놀이가 가능해진다.
배밀이(creeping) 후 네발기기(crawling), 이후 붙잡고 서기·옆걸음을 거쳐 독립 보행에 이른다.
초기 보행은 넓은 지지면·팔 올린 자세(high guard)에서 점차 좁고 성숙한 보행으로 발달한다.
자쪽 잡기(ulnar grasp)에서 노쪽·손바닥 잡기로, 이어 집게 잡기(pinch grasp)로 정교해진다.
대략 생후 9~12개월경 엄지-검지 집게 잡기가 완성되며 물체 조작이 정밀해진다.
대상영속성 개념이 형성되며, 옹알이에서 첫 단어(약 12개월), 이어 두 단어 조합으로 발달한다.
물리치료는 인지·언어와 분리되지 않으며 놀이 상호작용 속에서 통합적으로 촉진한다.
원시반사는 정해진 시기에 출현·소실하며, 소실될 시기에 남아 있으면(잔존) 상위운동신경원 이상의 신호다.
뇌성마비에서는 원시반사가 지속되고 자세반응 발달이 지연되는 양상이 흔하다.
| 원시반사 | 자극·양상 | 정상 소실 시기 |
|---|---|---|
| 모로(Moro) | 머리 갑작스런 신전 → 팔 벌렸다 모음 | 4~6개월 |
| 비대칭성 긴장성 경반사 (ATNR) | 머리 회전 → 얼굴쪽 신전·반대 굴곡 | 4~6개월 |
| 대칭성 긴장성 경반사 (STNR) | 목 굴곡·신전에 따른 상·하지 반응 | 8~12개월 |
| 긴장성 미로반사 (TLR) | 앙와·복와 자세에 따른 신전·굴곡 긴장 | 4~6개월 |
| 손바닥 파악(palmar grasp) | 손바닥 자극 → 손가락 굴곡 | 4~6개월 |
| 갈란트(Galant) | 척추 옆 자극 → 같은 쪽 몸통 굴곡 | 2~6개월 |
정위반응(righting)이 먼저 발달하고, 이어 보호신전(protective), 마지막에 평형반응(equilibrium)이 성숙한다.
자세반응의 출현은 항중력 조절과 독립 이동의 전제이며 원시반사 소실과 시기적으로 겹친다.
| 자세반응 | 의미 | 출현 시기 |
|---|---|---|
| 정위반응(righting) | 머리·몸통 정렬 유지 | 생후 초기~6개월 |
| 보호신전(parachute) | 낙하 시 팔 뻗어 보호 | 6~9개월(이후 지속) |
| 평형반응(equilibrium) | 무게중심 이동에 대응 | 6개월 이후(지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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