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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종·염증기에서 복원기(연성·경성 가골 형성)를 거쳐 재형성기(remodeling)로 진행한다.
고정 안정성과 혈류가 유합을 좌우한다.
지연유합, 불유합(nonunion), 부정유합(malunion)이 있다.
고정 후 재활은 관절강직·근위축 예방과 점진적 부하가 원칙이다.
염증기(0~72시간)에서 증식기(약 3주)를 거쳐 성숙·재형성기(수개월)로 진행한다.
단계별로 보호에서 가동, 부하 순으로 진행한다.
좌상(strain)은 근·힘줄 손상, 염좌(sprain)는 인대 손상이다.
손상 정도는 I~III등급이며 III등급은 완전파열이다.
노뼈 먼쪽 골절(손목관절면에서 1.5인치 이내)로, 노뼈 먼쪽 골편이 등쪽(dorsal)으로 전위된다.
중년기 여성(폐경기), FOOSH 손상(손바닥 짚고 넘어짐)에 호발한다.
특징적 변형은 포크형 변형(Dinner fork deformity)이다.
합병증은 정중신경염, 긴엄지폄근 힘줄 파열, 수덱 위축(Sudeck's atrophy = 복합부위통증증후군), 외상성 관절염이다.
고정은 손목 30도 굽힘 + 자쪽치우침, 3~6주.
노뼈 먼쪽 골편이 바닥쪽(volar)으로 전위된다(콜레스의 반대).
손등으로 짚고 넘어질 때 발생, 주로 젊은 층.
특징적 변형은 정원삽 변형(Garden spade deformity)이다.
베넷 골절(Bennett's)은 엄지손허리뼈 기저부 골절, 역베넷 골절(Reverse Bennett's)은 5번째 손허리뼈 기저부 골절로 ECU 당김으로 자쪽 변위된다.
Rolando 골절은 엄지손허리뼈 손바닥면 기저부 Y자 골절이다.
권투선수 골절(Boxer's, Fighter's)은 5번째 손허리뼈 목 골절로, 약 40도 정도의 각 형성이 있어도 기능 문제가 없으며 Ulnar gutter splint로 고정한다.
몬테지아 골절(Monteggia)은 자뼈 몸쪽 골절 + 노뼈머리 앞쪽탈구로 뒤뼈사이신경 마비를 흔히 동반한다.
갈레아치 골절(Galeazzi)은 노뼈 먼쪽 골절 + 먼쪽노자관절 탈구다.
위팔뼈 중간 골절은 노신경 손상으로 손목처짐(Wrist drop)을 유발하며 콕업 부목을 사용한다.
빗장뼈 골절은 가장 흔한 뼈 골절로 중간 1/3 부위가 80%이며 8자형 석고붕대 또는 팔걸이로 고정한다.
어깨뼈 부리돌기 골절은 어깨위신경 손상을 동반할 수 있다.
손배뼈 골절은 FOOSH 손상으로 해부학적 코담배갑 압통이 있으며, 뼈 몸쪽 1/3 골절 시 무혈성 괴사가 자주 발생한다. 고정 기간은 거친면골절 3주, 허리골절 6~8주, 몸쪽끝골절 3~12개월이다.
앞쪽 탈구(부리밑탈구, Subcoracoid)가 가장 빈번(95%)하며, 위팔이 폄·벌림·가쪽돌림된 상태에서 발생한다.
Hill-Sachs 병변은 위팔뼈머리 뒤가쪽 결손, Bankart 병변은 앞쪽 관절오목 테두리 손상이다.
합병증은 겨드랑신경 손상, 큰결절 골절, 습관성 탈구다.
정복법은 히포크라테스법(Hippocrates, 겨드랑이에 발을 넣고 당김), 밀치법(Milch, 가장 부드러움), 스팀슨법(Stimson, 엎드린 자세 + 추를 단 견인), 코허법(Kocher, 주변 조직 손상 우려로 잘 안 씀)이 있다.
운동 순서는 굽힘·폄부터 시작하여 벌림은 5일째, 돌림운동은 10~12일 이후(가장 마지막)에 시행한다.
뒤쪽탈구가 90%를 차지한다(계기판 손상, Dashboard injury).
탈구된 다리는 짧아짐 + 굽힘·모음·안쪽돌림 자세를 보인다.
정복법은 엘리스(Allis), 비글로우(Bigelow), 스팀슨(Stimson)이다.
5세 이하 소아에서 호발한다.
발생 기전은 아래팔 엎침 + 팔꿈관절 폄 상태에서 갑자기 잡아당김이며, 노뼈머리띠인대(Annular ligament)가 파열된다.
정복은 팔꿈관절 약간 굽힘 + 아래팔 뒤침으로 시행한다.
고리뼈(C1)는 제퍼슨 골절(Jefferson, 방출형), 중쇠뼈(C2)는 교수형 골절(Hangman's fracture)이다.
등뼈·허리뼈는 압박 골절이 흔하다.
골반 골절은 머리뼈 다음으로 사망률·합병증이 높고 출혈이 가장 심각하다.
행군 골절(March·Fatigue fracture)은 둘째·셋째·넷째 발허리뼈의 피로골절이다.
원인은 바깥굽음힘(Valgus force)이며, 발목관절 위 5~8cm 높이의 종아리뼈 골절과 목말뼈 가쪽 부분탈구 + 세모인대 파열이 나타난다.
골절 등급은 1도(변위 X·세모인대 파열 X), 2도(가쪽 변위·세모인대 찢어짐 → 가쪽번짐 → 안쪽복사 골절), 3도(가쪽·뒤쪽 뼛조각 변위, 정강·종아리뼈 동시 골절, 발등굽힘 제한)이다.
검사는 킨 징후 검사(Keen's sign test)와 클레이거 검사(Kleiger test)를 이용한다.
의학적 중재는 1도(보행석고·접착성 반창고), 2도(폐쇄도수교정 후 석고붕대), 3도(뼈당김 → 발목관절 운동성 허용)로 진행하며, 물리치료는 보행훈련과 필요 시 둥근 외반쐐기(rocker valgus wedge)를 적용한다.
원인은 높은 곳에서 발이 먼저 지면에 닿아 떨어진 경우다.
먼쪽 정강종아리인대 파열과 종아리뼈 먼쪽 5cm 높이 골절이 나타난다.
충돌증후군과 부분·전층 파열이 있으며 극상근(가시위근)이 가장 흔하게 침범된다.
견갑 안정화, 자세교정, 점진적 근력강화를 시행한다.
동결(통증)기에서 유착(경직)기를 거쳐 해리(회복)기로 진행한다.
통증기에는 통증 조절과 무리한 신장 자제, 이후 관절가동 회복을 목표로 한다.
가시위근힘줄염(Supraspinatus Tendinitis)은 충돌증후군(Impingement syndrome)의 대표 병변이다.
병인은 연령 증가 → 윤활주머니 보호 약화 → 외상에 의한 기계적 자극 → 가시위근힘줄 마모·국소허혈 → 염증·석회화 → 파열로 진행하며, 갑자기 팔 올리기·반복 동작이 유발한다.
어깨 앞쪽·가쪽 통증, 팔 60~120도 벌림 시 통증(통증 경감 위해 어깨 올림), 야간통(병변 닿는 자세로 잠 어려움)을 보인다.
통증아크증후군(Painful arc)은 60~90도 올림 시 마찰음·통증이 나타난다.
병변 4곳은 힘줄뼈막부·힘줄뼈막이음부 깊은부·힘줄 먼쪽·근힘줄이음부다.
진단은 깡통비우기 검사(Empty can test), Neer test, Hawkins-Kennedy test로 한다.
물리적 인자치료: 염증 감소는 얼음찜질·맥동형 초음파영동법·하이드로콜티손 이온도입법, 통증 감소는 TENS·SSP·lidocaine 이온도입법, 염증 완화 후는 뜨거운 찜질·초음파·단파·극초단파를 적용하며 Arm sling 또는 벨포붕대(Velpeau bandage)를 사용한다.
운동치료는 안정을 1~2주 이내로 하고 통증 유발하지 않는 범위에서 이완 수동관절운동을 하며, 초기 운동 순서는 굽힘 → 회선 → 벌림이다. 최대보호기는 코드만 운동(Codman's pendulum, 유착 방지)·기어이동 운동·어깨구르기, 중등도보호기는 신장 운동·팔미끄러지기·어깨사다리, 최소보호기는 닫힌사슬운동 (CKC)을 시행한다.
요추 L4-5·L5-S1에 호발하며 신경근 압박으로 방사통과 감각·근력 저하가 발생한다.
신전을 선호하는 맥켄지(McKenzie) 운동이 흔히 유효하다.
신전 시 악화되고 굴곡 시 완화되는 신경성 파행을 보인다.
굴곡 기반 운동과 체간 안정화를 시행한다.
분리증을 동반할 수 있으며 과신전을 회피하고 코어 안정화를 강조한다.
선천성·퇴행성으로 관절간부(Pars interarticularis) 결손이 발생하며 한쪽 또는 양쪽에 생긴다.
몸통 폄 시 강한 부하, 방사통 없는 편측성 허리통증이 나타나며 한 다리로 서거나 몸통돌림·폄 시 통증이 증가한다.
방사선 촬영 시 Scottie's dog의 개목걸이 모양이 보이며 L4·5에 호발한다.
하부 척추에 대해 상부 척추가 앞으로 미끄러져 나온 상태다.
원인은 척추 결함·퇴행성 변화·반복적 외상·피로골절·척추분리증이다.
임상 증상은 신경관 좁아져 다리 저림·당김·마비, L5~S1·L4~L5 순으로 빈도가 높고, 허리통증·궁둥신경통·신경뿌리 압박, 아침 기상 시 허리 통증, 허리 굽힘 시 전방전위 감소 → 통증 경감을 보인다.
치료는 Lordosis 감소 위한 복근 강화(William 운동), Lordosis 증가 요인 제거(하이힐)를 시행한다.
척추후관절 염증·비후로 휴식 시 통증 없고 운동 시 통증이 나타난다.
척추 폄 시 통증 증가, 굽힘 시 통증 감소, 사분원 검사(Quadrant test, Kemp's test) 양성, 신경학적 증상 없는 갑작스런 허리통증이 특징이다.
C5~C6 호발, C6~C7에도 발생하며 스퍼링 검사(Spurling test)와 반사·감각 검사로 진단한다.
결핵의 척추 침범 만성염증성 질환으로 소아, 아래등뼈부·위허리뼈부(TL junction)에 호발한다.
진행은 척추뼈몸통의 갯솜뼈에서 시작 → 국소 뼈파괴·위축 → 척추 함몰 → 후방관절 각변형으로 척추뒤굽음증이 발생하고, 진행 시 포트하반신마비(Pott's paraplegia)가 나타난다.
임상양상은 식욕부진·체중감소·미열·피로, 압통·척추운동 제한·강직 소견, 척추뒤굽음증, 허리근에 고름집(abscess) → 엉덩관절 굽힘 변형이다.
치료는 항결핵제, 급성기(온냉치료·ROM 운동으로 변형 최소화), 만성기(변형 예방·자세교정), 척추세움근 강화로 척추뒤굽음증 개선을 시행한다.
갑작스런 과굽힘 또는 과젖힘에 의한 목뼈부 손상(특히 C5-6)으로 교통사고 등에서 관성의 법칙으로 발생한다.
손상 조직은 과굽힘 후 과젖힘(Deceleration)일 때 뒷목근육·목덜미인대·뒤세로인대, 과젖힘 후 과굽힘(Acceleration)일 때 앞목근육·앞세로인대다.
치료는 급성기 RICE, 고빈도 저강도 TENS, 단기간 경추칼라(Thomas collar) 착용이며, 운동 순서는 돌림 → 가쪽굽힘 → 굽힘·폄이다.
| 구분 | 골관절염 (OA) | 류마티스관절염 (RA) |
|---|---|---|
| 기전 | 퇴행성 연골 마모 | 자가면역 활막 염증 |
| 침범 | 체중부하·비대칭 대관절(DIP·무릎·엉덩) | 손 소관절 대칭성(MCP·PIP) |
| 조조강직 | 짧음(30분 미만) | 긺(1시간 초과) |
| 전신증상 | 없음 | 피로·발열 동반 |
류마티스관절염 손가락 변형은 백조목(PIP 폄 + DIP 굽힘), 단추구멍(PIP 굽힘 + DIP 폄)이다.
골관절염 결절은 헤버든(DIP), 부샤르(PIP)다.
퓨린 대사 이상 → 요산 침착으로 발생하며 30~50대 남성, 엄지발가락 MTP(Podagra)에 호발하고 야간통이 특징이다.
급성 통풍 발작제는 colchicine·indomethacin·NSAIDs다.
운동치료는 통증 범위 내 PROM·AROM(특히 발가락), 큰볼기근·넙다리네갈래근·장딴지근·가자미근 강화를 시행한다.
예방·관리는 퓨린 다량 함유 음식 섭취 줄임, 고칼륨 식품, 침상 안정, 충분한 수분 섭취다.
대나무 척추(bamboo spine) 소견, HLA-B27 양성, 천장관절부터 시작되는 것이 특징이다.
불쾌삼징(Unhappy triad)은 전방십자인대(ACL) + 안쪽곁인대(MCL) + 안쪽반달연골 동시 손상이다.
인대 긴장 자세는 ACL(무릎 폄·안쪽돌림 시), PCL(무릎 굽힘·안쪽돌림 시), MCL(무릎 폄·바깥돌림·외반 시), LCL(무릎 폄·안쪽돌림·내반 시)이다.
재건 후 고정 자세는 ACL 재건 후 무릎 20~30도 굽힘 + 정강뼈 후방 당김, PCL 재건 후 무릎 폄 + 정강뼈 전방 당김이다.
전엉덩관절치환술 (THR)의 접근법은 앞가쪽접근법(가장 많이 사용, 안정성 높음, 큰돌기절골술 필요), 뒤가쪽접근법(가쪽넓은근·볼기근 보존, 탈구 위험 높음), 가쪽접근법(Trendelenburg 검사 양성 가능)이다. 수술 후 탈구 방지 자세로 90도 굽힘 금지·모음 금지·안쪽돌림 금지·무릎 아래 베개 사용 금지(굽힘구축 예방)·앞쪽 활주 운동 금지를 지킨다.
무릎전치환술 (TKR)은 수술 첫 날부터 부분체중지지, 최대보호기 지속적 수동운동(CPM) 10~60도를 시행한다.
넙다리목몸통각(경체각) 감소 120도 이하, 환측 다리 단축이 특징이다.
경체각 정상은 초기 유아 150도 / 성인 125도 / 노인 120도이며, Coxa Vara 시 Knee는 Valgus가 된다.
한쪽은 절음보행(Limping)·허리옆굽음증·트렌델렌버그, 양쪽은 오리걸음(Waddling)·허리앞굽음증, 젖힌무릎(Back knee)·편평발을 동반한다.
치료는 Caliper(다리에 체중 부하 X)·Plaster 보조기, 엉덩관절 벌림자세에서 뼈끝당김 4~6주, 밖굽이뼈자름·모음근 힘줄절단술이며 운동치료로 엉덩관절 모음근 뻗침·벌림근 근력증진·척추옆굽음증·허리앞굽음증 예방을 시행한다.
넙다리뼈와 정강뼈 사이각 165도 이하, Q-angle 15도 이상이다.
원인은 가쪽 뼈끝판 손상·감염(가장 많음), 구루병, 류마티스 관절염, W-position이다.
넙다리뼈 안쪽융기 비대·길이 증가, 가쪽관절융기에 과도한 체중부하, 무릎 안쪽 인대 뻗침·가쪽 인대 단축, 무릎뼈 가쪽 변위·부분탈구, 안굽이엉덩관절·X다리·편평발·척추기형을 동반한다.
치료(10세 이상)는 구두 안쪽 패드·짧은다리 보조기, 넙다리두갈래근·ITB·가쪽인대 뻗침, 안쪽넓은근·반막근·반힘줄근·두덩정강근 근력증강, 양반 앉는 자세다.
넙다리뼈와 정강뼈 사이각 180도 이상, Q-angle 15도 이하다.
원인은 정강뼈 안쪽 뼈끝판 손상, Blount 병(안쪽 성장장애), 구루병, 뼈관절염이다.
넙다리뼈 가쪽융기 비대, 안쪽관절융기에 과도한 체중부하, 무릎뼈 안쪽 변위, 정강뼈 안쪽돌림·안쪽 비틀림, 새발가락보행(Pigeon toe gait)·오리걸음(Waddling)을 보인다. 1세 미만 유아의 생리적 안굽이무릎은 정상이다.
원인은 무릎뼈에 대한 직접 외력, 안쪽넓은근의 근력 약화, Q각의 증가, 무릎관절 인대 뻠, 도르래고랑(Trochlear groove) 기형이다.
탈구 역학은 근력 불균형(안쪽넓은근 < 가쪽넓은근 → 가쪽 탈구), 비정상적 Q각(Q각이 정상보다 크면 무릎뼈 가쪽 탈구)이다.
치료 원칙은 신장운동 + 교정 자세, 환자 자세 재교육, 약화 근육 근력 증강(특히 안쪽넓은근, VMO), 정적 수축 교육이다.
손바닥근막(Palmar fascia) 진행성 섬유모세포 증식 → 결절(nodule)·끈(cord) 생성 → PIP 굽힘 구축이 발생한다.
정확한 원인 불분명, 반복적 외상 또는 가족력, 중년·노년 남성·백인종 호발, 4·5번째 손가락(오른쪽 손가락) 호발이다.
치료는 초기 뻗침운동·수동폄운동, 근막이완술·심부마사지·마찰마사지·손가락폄근 능동/저항운동, 온열치료(핫팩·초음파로 유착 조직 분쇄), 이온도입법(요오드칼륨, 음극)이다.
반복적 외상·기계적 상해 → 근육 속에 뼈성분 침착 → 화골 형성으로 발생하며, 골절 시 뼈막 가까이 위팔근·넙다리네갈래근·넙다리모음근에 잘 발생한다.
주원인은 잘못된 고정·운동·마사지이며, 통증·운동 감소·화골물질 촉지가 나타난다.
치료는 초음파(혈종 제거·칼슘 분리 → 석회화 중단), 수동운동 피함, Collar and cuff sling으로 팔꿉관절 굽힘·뒤침 유지, 자연 흡수 또는 수술 제거이며, 가장 좋은 치료는 예방·휴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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