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 3 여진TEST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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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3 여진TEST

(3) 백혈구 질환과 림프계

  • 호중구감소증
  • 중성구감소성 발열
  • 백혈병
  • 림프종
  • 다발골수종
  • 림프부종
백혈구감소증과 호중구감소증

백혈구가 줄면 감염에 무방비가 되며, 그중 가장 중요한 것이 세균 방어의 주력인 호중구가 줄어드는 호중구감소증이다. 항암치료가 대표 원인이다. 호중구감소 환자에게 열이 나는 중성구감소성 발열은 응급으로, 즉시 배양검사 후 광범위 항생제를 시작한다.

백혈병 — 조혈세포의 암

백혈병은 골수에서 미성숙 백혈구가 통제 없이 증식하는 혈액암이다. 이 세포가 골수를 채워 정상 적혈구·혈소판·백혈구 생산을 밀어내므로 빈혈·출혈·감염이 함께 온다. 진행 속도로 급성과 만성, 계열로 골수성과 림프성으로 나눈다.

림프종과 다발골수종

림프종은 림프절의 림프구가 암으로 변한 고형 혈액암으로, 무통성 림프절 종대와 발열·야간 발한·체중 감소(B 증상)가 특징이며 리드-스텐베르그 세포가 보이면 호지킨이다. 다발골수종은 형질세포의 암으로 M 단백을 만들고 뼈를 녹여 뼈 통증·병적 골절·고칼슘혈증·신장 손상을 일으킨다.

림프계의 세 가지 일

림프계는 림프관·림프절·비장·흉선·편도로 이루어진다. ① 조직에서 새어 나온 체액을 회수해 정맥으로 되돌리고, ② 림프절에서 병원체를 걸러 면역세포가 싸우게 하며, ③ 소장에서 지방을 흡수·운반한다. 흐름이 막히면 그 부위에 림프부종이 생긴다.

급성 백혈병 vs 만성 백혈병
구분특징대표 유형
급성 백혈병미성숙 세포(모세포)가 빠르게 증식, 급격한 경과급성 골수성(AML), 급성 림프성(ALL)
만성 백혈병비교적 성숙한 세포가 서서히 증식, 초기 무증상 많음만성 골수성(CML), 만성 림프성(CLL)

(4) 지혈과 응고

  • 혈관수축
  • 혈소판 마개
  • 응고연쇄
  • 피브린
  • 내인성·외인성 경로
  • 섬유소용해
  • D-dimer
지혈 3단계

① 혈관이 손상되면 즉시 수축해 혈류를 줄이고, ② 혈소판이 노출된 콜라겐에 폰빌레브란트인자를 매개로 달라붙어 서로 뭉쳐 혈소판 마개를 만든다(1차 지혈). ③ 이어 응고인자들이 연쇄적으로 활성화되어 피브린 그물을 만들고, 이 그물이 마개를 감싸 단단한 혈전을 완성한다(2차 지혈).

응고인자와 두 개의 경로

응고인자는 대부분 간에서 만들어지고 II·VII·IX·X는 비타민 K가 있어야 활성화된다. 그래서 와파린은 비타민 K를 억제해 항응고 작용을 낸다. 외인성 경로는 혈관 밖 조직 손상으로 빠르게 시작되고, 내인성 경로는 혈관 안 손상면 접촉으로 시작되며, 둘은 공통 경로에서 합쳐져 피브린을 만든다.

섬유소용해 — 다 아문 뒤 청소하기

상처가 아물면 플라스민이 피브린 그물을 잘라 혈전을 녹인다. 이때 나오는 분해 산물이 D-dimer로, 혈전이 만들어졌다가 녹고 있음을 알려 준다. 응고와 섬유소용해가 균형을 이뤄야 출혈도 혈전도 막을 수 있다.

주요 응고검사
검사보는 것임상 의미
PT / INR외인성·공통 경로와파린 효과 감시, 간기능 반영
aPTT내인성·공통 경로헤파린 효과 감시, 혈우병에서 연장
D-dimer피브린 분해 산물혈전(DVT·폐색전)·DIC에서 상승

(5) 출혈질환과 혈전질환

  • 혈소판감소증
  • 혈우병
  • 폰빌레브란트병
  • 비르효 3징
  • 심부정맥혈전
  • DIC
혈소판감소증

혈소판 수가 줄어 1차 지혈이 약해진 상태다. 생산 저하(골수 억제), 파괴 증가(면역성 혈소판감소증), 소모 증가(DIC), 비장에 가둠이 원인이다. 점상출혈·잇몸출혈·멍이 잘 생기고 심하면 자발적 출혈 위험이 커진다.

혈우병과 폰빌레브란트병

혈우병은 응고인자가 선천적으로 부족한 X 염색체 연관 유전질환으로 주로 남성에서 발현되며 A형은 8인자, B형은 9인자 결핍이다. 2차 지혈 문제라 관절·근육의 깊은 출혈과 aPTT 연장이 특징이다. 폰빌레브란트병은 가장 흔한 유전성 출혈질환으로 점막 출혈이 흔하다.

혈전증 — 비르효 3징

혈관 안에서 피가 과도하게 굳는 병으로, ① 혈류 정체(부동, 장기 침상안정, 심방세동), ② 혈관내피 손상(수술, 외상, 죽상경화), ③ 과응고 상태(암, 임신, 탈수)의 세 축으로 이해한다. 다리의 심부정맥혈전이 떨어져 폐로 가면 폐색전증이라는 치명적 합병증이 된다.

DIC — 출혈과 혈전이 동시에

패혈증·산과적 응급·심한 외상·암에서 온몸의 작은 혈관에 응고가 폭주하는 상태다. 혈전이 장기를 손상시키는 동안 혈소판과 응고인자가 모두 소모되어 정작 필요한 곳에서는 지혈이 안 되는 것이 핵심 역설이다. 혈소판 감소, PT·aPTT 연장, 섬유소원 감소, D-dimer 상승이 함께 보이며 치료의 기본은 원인 질환 교정이다.

확인문제

이 자리에 확인문제 12~20문항이 들어간다.

9 심혈관계이론집 제11장

복학생 브리핑

휴학 전 배운 곳
해부생리 — 심장 구조와 심주기, 체·폐순환
지금 필요한 이유
심박출량과 혈압 조절이 흔들리면 쇼크·심부전·고혈압 해석이 한꺼번에 막힌다.
이어지는 곳
단원 10 호흡기 · 3학년 성인간호학 심부전

심장은 펌프, 혈관은 관이다. 심혈관 병태생리는 펌프(CO)와 관(SVR)의 균형이 무너지는 이야기다. ①공급-요구 불균형 ②혈류 부족 ③울혈 ④보상 기전의 역습, 네 축으로 정리된다.

(1) 혈역학 — 심박출량

심박출량과 평균동맥압

CO는 1분간 내보내는 혈액량으로 조직 산소 공급의 최종 지표이며 성인 안정 시 4~8 L/min이다. 심박수가 지나치게 빠르면 이완기가 짧아져 오히려 준다. MAP ≈ CO × SVR이고 대략 60 mmHg 이상이어야 뇌·신장이 관류된다.

세 손잡이 — 전부하·후부하·수축력

전부하는 수축 직전 심실이 늘어난 정도로, 적당히 늘면 세게 수축하나 지나치면 힘이 빠진다(프랭크-스탈링). 전부하는 정맥환류가 정하고, 정맥환류는 골격근 펌프·호흡·정맥 긴장도에 좌우된다. 후부하는 맞서는 저항으로 주로 세동맥이 정하는 SVR이 핵심이고, 수축력은 교감신경(β₁)과 세포 내 칼슘이 정한다.

1회 박출량의 3요소
요소결정 요인증가하면
전부하정맥환류량, 순환 혈액량박출량↑(프랭크-스탈링), 과하면 울혈
후부하동맥압, SVR, 판막 협착산소요구량↑, 박출↓
수축력교감신경, Ca²⁺박출량↑

(2) 혈압 조절의 두 축

빠른 축 — 압수용체 반사

경동맥동·대동맥궁의 압수용체가 초 단위로 감지해, 혈압이 떨어지면 연수가 교감신경을 켜 CO↑·SVR↑로 되돌린다. 반사가 느리면 기립성 저혈압이 온다.

느린 축 — RAAS·ADH와 두 팀

신장이 혈류·나트륨 저하를 감지해 레닌을 내면 안지오텐신 I이 만들어지고, 폐의 ACE가 이를 안지오텐신 II로 바꿔 혈관을 수축시키며 알도스테론이 나트륨·수분을 재흡수시킨다. ADH는 집합관에서 물을 되찾는다. 올리는 팀은 교감·RAAS·ADH·엔도텔린, 내리는 팀은 부교감·ANP·BNP·산화질소다.

(3) 고혈압과 죽상경화

본태성·이차성과 표적장기 손상

본태성이 90% 이상이고, 이차성은 신장질환·신동맥 협착·원발성 알도스테론증·갈색세포종처럼 원인이 뚜렷해 젊은 나이의 급격한 고혈압에서 의심한다. 교감 활성·나트륨 저류·내피 기능장애가 얽혀 혈압이 오르고 심장·뇌·신장·눈·혈관이 손상된다.

죽상경화 — 손상에서 파열까지

내피 손상 → LDL 침착·산화 → 대식세포가 삼켜 거품세포·지방선조 → 섬유성 죽상판 → 파열되면 혈전이 생긴다. 좁아지면 안정형 협심증, 터지면 급성 관상동맥증후군이다.

(4) 허혈성 심장질환

공급과 요구의 불균형

심근은 산소를 거의 저장하지 못해 사실상 관상동맥 혈류에 의존한다. 공급은 관상동맥 개통 정도와 이완기 시간·혈중 산소량이, 요구량은 심박수·수축력·심실벽 긴장도가 정한다.

괴사·트로포닌·재형성

완전 폐색 후 약 20~40분이면 괴사가 시작된다(time is muscle). 트로포닌은 심근 손상에 가장 특이적인 표지자로 수 시간 내 올라 며칠 유지되며, 심전도의 ST 분절 상승 여부로 STEMI와 NSTEMI를 나눈다. 살아남은 심근이 비대·확장·섬유화되는 재형성이 진행되면 심부전으로 이어진다.

협심증과 심근경색
구분안정형불안정형심근경색
기전고정 협착죽상판 파열 + 혈전완전 폐색, 괴사
통증운동 시, NTG로 완화안정 시에도 악화지속·심함, NTG 무효
트로포닌정상정상상승

(5) 심부전·판막질환·부정맥

HFrEF vs HFpEF

짜내지 못해 박출률이 떨어지면 HFrEF로 심근경색이 대표 원인이고, 뻣뻣해져 채워지지 못하면 HFpEF로 고혈압성 좌심실 비대가 대표다. 펌프가 약해지면 뒤로 울혈, 앞으로 관류 저하가 온다.

보상 기전의 역습과 BNP

CO가 떨어지면 몸은 혈압 부족으로 오인해 교감·RAAS·ADH를 켠다. 처음엔 혈압을 지키지만 체액 저류와 혈관수축이 전부하·후부하를 키워 심실 재형성을 부른다. BNP 상승은 심부전을 시사하며, 신부전·심방세동 등에서도 오를 수 있어 임상 소견과 함께 읽는다.

판막질환과 심방세동

협착은 압력 과부하로 비대를, 역류는 용적 과부하로 확장을 만든다. 심방세동은 심방 수축 기여(atrial kick)가 사라져 CO가 줄고 심방에 피가 고여 혈전이 생기기 쉽다.

좌심부전과 우심부전
구분좌심부전우심부전
울혈 부위폐(폐울혈)전신 정맥
대표 증상호흡곤란, 기좌호흡, 야간호흡곤란, 폐수포음말초 부종, 경정맥 확장, 간비대
흔한 원인고혈압, 심근경색좌심부전, 폐질환(폐성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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