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4. 초음파검사
(1) 초음파의 성질
① 기본 성질
- 음속(C) = 주파수(f) × 파장(λ)이며 사용 주파수는 수 ㎒~10 ㎒(주로 2~5 ㎒), 인체 통과속도는 약 1,500 m/sec
- 주파수가 높을수록 지향성이 날카롭고 해상력은 좋으나 투과력이 약해짐
- 음향임피던스(밀도 × 음속) 차이로 반사·굴절·투과하며 차이가 클수록 반사가 큼
- 뼈나 가스를 함유한 폐 조직은 초음파로 측정되지 않음
② 분해능과 강도
- 거리 분해능은 파장이 짧을수록(고주파일수록) 좋아짐
- 주파수가 높을수록 흡수되어 음의 강도가 작아지고 전파거리가 길수록 작아짐
- 진동자는 티탄산바륨·수정을 쓰며 공동현상(산화·발열·교반)이 일어남
📌 실전 체크 포인트!
주파수↑ → 지향성↑·해상력↑·투과력↓ / 깊은 부위 1 ㎒, 체표 5 ㎒
소아용은 성인용보다 고주파(소아 3.5~5 ㎒, 성인 2.5~3.5 ㎒)
(2) 탐촉자와 표시법
① 표시법
| 모드 |
표시·용도 |
| A-모드 |
진폭, 뇌종양·뇌혈종(정중선 에코) |
| B-모드 |
밝기, 실시간 단층(2D 심초음파) |
| M-모드 |
움직임, 심장 판막운동·깊이 측정 |
| 도플러 |
혈류속도·심박동수 측정 |
② 탐촉자 주사법
- 선형(평행이동), 부채상(섹터, 심장검사), 볼록상(컨벡스), 방사상(직장·전립선 360°), 환상
- 탐촉자(변환기)는 송·수신 겸용이며 음향결합제(젤리·파라핀)는 탐촉자-피부 사이 공기를 제거
③ 주의사항
- 산부인과 검사 시 배뇨를 참게 함(투과 용이).
- 임신 초기에는 장시간 검사를 피하고, 폐(기관지)·장내 가스 많은 곳은 피함
📌 실전 체크 포인트!
심장 검사 탐촉자: 부채상(섹터) / 직장·전립선: 방사상
A-모드는 뇌 정중선, M-모드는 판막운동·깊이 측정에 유리
(1) M-모드와 단면
① M-모드 기본
- 움직이는 물체의 시간적 위치변동을 표시하며 복장뼈 왼쪽 가장자리 단면을 중심으로 함
- 점선 간격은 가로축(시간) 0.5초, 세로축(깊이) 10 ㎜
- 심첨부는 제5늑간, 심기부는 제2늑간이며 판 높이는 폐동맥판 > 대동맥판 > 승모판 > 삼첨판
② 측정 항목
- 왼심실 M-모드: 확장기말·수축기말 내경, 심실사이막·뒤벽 두께
- 박출율(EF) 정상 50~75%, 심실내경단축율(FS) 정상 30~50%
- 승모판막: E파(조기 확장기) > A파(후기 확장기), 형태는 2봉성
📌 실전 체크 포인트!
박출율(EF) 50~75%, 단축율(FS) 30~50%
승모판막 정상 높이 E파 > A파, 승모판협착증은 EF 경사 급격히 저하
(2) 도플러 심초음파
① 기본원리
- 탐촉자에 가까워지면 고주파(위·적색), 멀어지면 저주파(아래·청색)로 표시
- 초음파 방향과 적혈구 방향의 각도(투사각)는 20˚ 이하가 바람직
② 종류
- 간헐파(펄스파): 특정 깊이 측정 가능, 나이퀴스트 한계로 고속혈류 측정 어려움(뒤바뀜/aliasing)
- 연속파: 고속혈류 측정 가능
- 색채도플러: 혈류 방향을 색으로 표시
📌 실전 체크 포인트!
펄스파는 깊이 특정 가능하나 고속혈류 한계(aliasing), 연속파는 고속혈류 측정 가능
도플러 투사각은 20˚ 이하
(1) 질환별 심초음파 소견
| 질환 |
소견 |
| 승모판협착증 |
전첨·후첨 같은 방향 운동, EF 경사 저하 |
| 승모판일탈증 |
후첨의 좌심방 내 편재(수축기 보윙) |
| 대동맥판폐쇄부전 |
역류파가 승모판에 부딪혀 진동(fluttering) |
| 폐동맥판협착증 |
깊은(증대) a-dip |
| 심막액 저류 |
심외막-심막 사이 무에코 공간 |
| 울혈형 심근증 |
좌심실 확대, 승모판 진폭 저하 |
(2) 복부·체표 초음파
① 산부인과
- 임신 7주에 태아 생존 확인, 자궁근종의 좋은 적응증, 임신후기 태아 머리직경 측정
- 난소낭종에 유용하나 자궁암 조기진단에는 부적합
② 유선·갑상선
- 유선종양은 10 ㎜ 이상에서 불규칙 에코로 나타남
- 갑상선은 기관을 중심으로 좌우를 확인
📌 실전 체크 포인트!
심막액 저류는 무에코 공간(echo-free space)으로 관찰
초음파 진단의 좋은 적응증: 자궁근종·난소낭종(자궁암 조기진단은 부적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