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하고 싶은 말이 있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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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전기진단
(1) 신경손상 분류
① Seddon 분류 (3단계)
- 신경차단 (Neuropraxia)
· 원인: 압박 · 타박 · 견인
· 해부학적 손상 없는 생리적 전도장애
· 직경 큰 신경에 자주 발생
· Wallerian 변성 X
· 원인 제거 시 회복 빠름, 정상으로 회복
· 전기자극 시 비변성 반응
- 축삭절단 (Axonotmesis)
· 신경내막 · 슈반세포 손상 없이 축삭 단절
· 축삭질과 수초의 연결 끊어짐
· Wallerian 변성 2~3주 후 발생
· 원위부 감각 · 운동신경 반응 상실
· Tinel sign 양성
· 신경축삭 재생: 1~4 mm/day
- 신경절단 (Neurotmesis)
· 전체 신경섬유와 모든 막 단절
· 가장 심한 병변
· 손상 3~4일 후 손상지점에서 근위부로 전도 상실
· Wallerian 변성 + 전형적 변성반응
· 외과적 처치 필요
② Sunderland 분류 (5단계)
- 1도 손상: 가벼운 압박, 신경 완전히 보존, Wallerian 변성 X, 신경내초 정상, 일시적 생리적 차단, 자발 회복 · 완전 회복
- 2도 손상: 중등도 압박, 신경내막 일부 보존에서 축삭 손상, 신경내초 정상, 신경전도속도 정상, Wallerian 변성 손상부위 아래에서 발생, 축삭 회복 완전 또는 약간 불완전
- 3도 손상: 심한 압박, 신경주막(Perineurium) 보존 + 축삭 · 신경내막 · 신경내초 손상, Wallerian 변성 유발, 축삭 재생 시 sprouting → 감각 · 운동 기능적 혼란
- 4도 손상: 신경외막 · 신경주막 일부만 보존, 신경내초 파괴, 반흔조직이 축삭 재생 방해, Wallerian 변성, 축삭 발아 제한, Tinel sign X, 예후 불량
- 5도 손상: 신경 완전 절단, 적절한 수술 없이 회복 불가능
③ 신경변성 종류
- Wallerian 변성: 축삭이 세포체와 차단되면 원위부 변성 · 소실, 근위부는 정상
- 역행변성 (축삭반응): 핵 위축, Nissl 소체 분절 · 염색질 용해
- 연접횡단변성: 연접부 다음 신경원에 염색질 용해
④ 손상신경의 재생
- 축삭 재생 속도: 1~4 mm/day
- 직경 굵고 수초막 두꺼운 신경이 회복 불량
- 회복 순서: 통각 → 촉각 · 고유수용성 → 운동신경
- Tinel sign: 신경재생부위 가볍게 두드리면 찌릿한 과민감각
- 연령 ↓, 손상부위와 신경말단 가까울수록 회복 양호
📌 실전 체크 포인트!
- Seddon 3단계 = Neuropraxia · Axonotmesis · Neurotmesis
- Sunderland 5단계 = 1도(압박·Wallerian X) ~ 5도(완전 절단·수술 필요)
- Wallerian 변성 = 원위부 변성 (Axonotmesis부터 시작)
- 축삭 재생 속도 = 1~4 mm/day
- 회복 순서 = 통각 → 촉각 → 운동
- Tinel sign = 신경재생 양성 / 4도에서는 X
(2) 강시곡선과 변성반응
① 강시곡선 (SD curve, Strength-Duration curve)
- 자극 강도(Y축)와 자극 시간(X축)의 관계 그래프
- 신경 · 근육의 흥분성 평가
- 기시치(Rheobase): 무한대 자극 시간에서 반응을 일으키는 최소 강도
- 시치(Chronaxie): 기시치의 2배 강도로 반응을 일으키는 최소 시간
- 정상 신경: 시치 < 1 ms
- 변성 신경: 시치 > 10 ms
- 시치가 길수록 흥분성 ↓
② 변성반응 (RD, Reaction of Degeneration)
📌 실전 체크 포인트!
- 기시치 vs 시치: 기시치 = 강도 기준 / 시치 = 시간 기준 (기시치 2배 강도)
- 시치 정상 vs 변성: 정상 < 1 ms / 변성 > 10 ms
- CRD = 완전 탈신경: 갈바닉 · 파라딕 모두 무반응, 예후 불량
(3) 근전도와 신경전도검사
① 근전도 (EMG, Electromyography)
- 근육의 전기적 활동 기록
- 안정 시 활동: 정상은 무전위 (silent)
- 자발 전위(비정상): 세동 전위(Fibrillation), 양성 예파(PSW), 다발성 전위(Fasciculation) → 탈신경 소견
- 수의 수축 시: 운동단위 활동전위(MUAP) 분석
- 적응증: 말초신경병, 근병증, 신경근접합부 질환(중증근무력증) 감별
② 신경전도검사 (NCV, Nerve Conduction Velocity)
- 운동신경전도속도(MCV), 감각신경전도속도(SCV)
- 정상: 약 50~60 m/s (말초신경)
- 말이집탈락 신경병(Demyelinating): 전도속도 현저히 ↓
- 축삭 신경병(Axonal): 진폭(amplitude) ↓, 속도는 비교적 유지
- 잠복기(Latency) 측정 → 자극 후 반응까지 시간
📌 실전 체크 포인트!
- 자발전위 3가지 (탈신경 소견): 세동전위 · 양성 예파 · 다발성 전위
- 말이집탈락 vs 축삭 신경병: 말이집탈락 = 전도속도 ↓ / 축삭 = 진폭(amplitude) ↓
- 말초신경 정상 전도속도: 50~60 m/s
(4) 특수 전기진단 검사
① 특수 검사
- F파(F wave): 운동신경 역행성 자극 → 척수 운동신경원 흥분 → 다시 말초로 내려옴. 근위부 신경병변 평가
- H반사(Hoffmann reflex): 단일성 척수반사. S1 신경뿌리병변 평가 (아킬레스 반사의 전기적 대응)
- 체성감각유발전위(SSEP): 말초 자극 → 대뇌겉질 도달 평가 (척수손상 · 다발성경화증)
- 운동유발전위(MEP): 경두개 자기자극으로 운동겉질 활성 → 척수 · 말초로 전달
📌 실전 체크 포인트!
- F파 = 근위부 신경병변 평가
- H반사 = S1 신경뿌리 평가 (아킬레스 반사의 전기적 대응)
- SSEP: 척수손상 · 다발성경화증 평가에 사용
(5) 평류강축비 (GTR, Galvanic Tetanus Ratio)
① 정의
- 연축을 일으키는 전류량 : 강축을 일으키는 전류량의 비
② 평가
- 정상 근육: 3.5~6 : 1
· 흥분역치 낮은 신경이 먼저 반응 → 낮은 강도로 연축
· 강축은 연축의 3.5~6배 강도 필요
- 탈신경 근육: 1~1.5 : 1
· 근육 자체 반응 → 연축과 강축의 강도 차이 작음
- 신경 재생 시: 20 : 1
· 재생 진행 → 정상치로 회복
(6) 변성반응 상세
① 변성반응 검사 (Galvanic-faradic test, Erb test, RD test)
- 자극 후 수축 형태 평가
- 감응전류(지속시간 1 msec 고정) · 단속평류 사용
② 정상반응
- 감응전류 · 단속평류 자극 시 빠른 수축
- 감응전류: 강축 유발
- 단속평류: 빠른 단일 수축
- 연축 vs 강축 결정 인자: 자극빈도(주파수)
③ 부분 변성
- PNS 손상 · 신경지배 부분적 · 재지배 진행 중 출현
- 신경: 감응 · 단속평류 자극 반응 감소
- 근육
· 감응전류: 흥분성 감소로 강축 크기 감소
· 단속평류: 흥분성 증가로 완만한 수축
- 종축반응: 반응이 잘 나타나는 부위가 원위부로 이동
④ 완전 변성
- 신경 자극: 감응 · 단속평류 모두 무반응
- 근육 자극: 단속평류에서만 완만하고 느린 수축
- 시치와 기전류 증가
⑤ 절대 변성
- 신경 · 근육 모두 무반응
- 근육조직 → 지방 · 섬유성 조직으로 대치
- 전기적 전도성 완전 상실, 예후 불량
⑥ 극성 공식
- Pfluger의 제1법칙 (정현파): 정상근육 CCC > ACC > AOC > COC
- 탈신경 근육: CCC < ACC < AOC < COC (극성 공식 반전)
- CCC: 음극폐쇄(3.0 mA) / ACC: 양극폐쇄(4.0 mA) / AOC: 양극개방(5.5 mA) / COC: 음극개방(6.0 mA)
⑦ Pfluger의 제2법칙
- 음극전기긴장: 안정막전위보다 탈분극
- 양극전기긴장: 역치 높아져 반응 감소
(7) 시치·기전류 상세
① 기전류(Rheobase)
- 최소가시수축 유발 최소 전류 강도
- 자극강도 역치
- 정상 근육 평균: 2~18 mA
- 영향 요인: 피부저항 · 피하조직 · 부종 · 염증 · 국소허혈 · 통증 · 온도 · 피하지방 · 탈신경 · 신경재지배 · 극
② 시치(Chronaxie)
- 기전류 2배 강도로 자극 시 흥분 일어나는 시간
- 흥분성 척도
- 흥분성과 시치는 반비례
- 정상 근육: 1 ms 이하 (0.04~0.8 msec)
③ 시치의 변화
- 탈신경 10~14일 후: 시치가 빠르게 ↑ → 정상의 50~100배 (약 25 ms)
- 신경손상 21일: 시치 최고치
- 신경재지배: 시치 점차 ↓, 강시곡선에서 마루턱 출현 → 대개 10 ms 이내
- 신경근 손상: 시치 ↑
- 말초신경질환: 흥분성 ↑ → 시치 · 기전류 ↓
- UMNL: 시치 변화
④ 시치 평가
- 정상근: 1 ms 이하 (0.04~0.8 msec)
- 부분 변성 · 회복기: 10 ms 전후
- 완전 변성: 15 ms (10~50 ms)
(8) 맥동비 검사 (Pulse Ratio)
① 정의
- 1 msec와 100 msec 맥동전류로 자극 시 근수축 전류량의 비
- 정상: 2.2 : 1
- 손상 진행 정도 판단
📌 실전 체크 포인트!
- 평류강축비: 정상 3.5~6:1 / 탈신경 1~1.5:1 / 재생 20:1
- 부분 변성: 단속평류에서 완만한 수축, 종축반응(원위부 이동)
- 완전 변성: 단속평류에서만 느린 수축
- 절대 변성: 신경 · 근육 모두 무반응 (예후 불량)
- 극성 공식: 정상 CCC > ACC > AOC > COC / 탈신경은 반전
- 시치 정상 = 1 ms 이하 / 변성 = 10~50 ms
- 맥동비 정상 = 2.2:1
(9) 이온도입법 (Iontophoresis)
① 개요
- 같은 극끼리 반발 · 반대 극끼리 끌어당기는 성질 이용
- 연속형 직류로 이온화된 약품을 피부에 주입
- 적절한 전류강도: 0.1~1 mA/cm²
- 약물 농도: 일반적으로 1~5%
- 약물 침투 깊이: 1 mm 이하 (진피층까지), 최근 근육층 1 cm까지
② 적용 기술
- 활성전극은 약물 용액 흡수 가능한 거즈 · 코튼 · 펠트
- 패드 두께 약 ½ inch
- 양극 적용 시: 양극 / 음극 적용 시: 음극
- 음극을 활성전극으로 사용 시 분산전극의 2배 크기 (피부 손상 방지)
- 침투 이온량 = 전류강도(mA) × 적용시간(hr) × 전기화학당량
- 치료용량 = 전류(mA) × 시간(min)
③ 대표 약물별 이온도입법
④ 질환별 약품 · 극성
📌 실전 체크 포인트!
- 이온도입법 전류 = 0.1~1 mA/cm², 농도 1~5%
- 초산(-) = 칼슘 침착 (오십견)
- 구리(+) = 진균 감염
- 아연(+) = 무통궤양 · 열린상처
- 히스타민(+) = 혈관 확장 · 류마티스
- 메콜린(+) = Buerger · Raynaud
- 요오드칼륨(-) = 흉터종(keloid)
- 염화나트륨(-) = 다한증 · 반흔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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