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하고 싶은 말이 있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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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간호사 Haley 소개 & 강의 안내 –
부드러운 스크롤로 내려가며, 각 파트의 핵심을 빠르게 확인할 수 있어요.
안녕하세요.
앞으로 마이메르시에서 '임상 간호사 간호지식' 콘텐츠를 함께 만들어 갈
〈오늘의 간호사 Haley〉 입니다.
아마 이 글을 보시면서 "저 사람은 누구지?", "내가 이 콘텐츠를 굳이 들어야 할까?"
라는 생각이 먼저 드셨을 것 같아요.
그래서 오늘은, 아주 간단하게 제 이야기와 이 강의의 방향부터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임상 경험을 통해 '환경이 달라도 흔들리지 않는 기준'을 만들었습니다.
저는 서울 소재 대학을 졸업한 뒤, 다음과 같은 임상 경력을 쌓아왔습니다.
| 기간 | 경력 |
|---|---|
| 2017–2020 | 경기도 소재 상급종합병원 중환자실 (심혈관계 · 뇌혈관계) |
| 2020–2022 | 코로나19 중환자실 파견간호사 |
| 2023–2025 | 경기도 소재 종합병원 통합 중환자실 |
| 2023 | NCLEX-RN 합격 |
| 2024 | 미국 대학병원 중환자실 합격 |
여러 병원을 거치며 느낀 것은,
병원이 달라지면 시스템도, 문화도, '잘하는 간호사의 기준'도 달라진다는 사실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단순히 "일 잘하는 법"이 아니라,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간호사의 사고방식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거리감을 줄이고, '지금의 나'에서 시작할 수 있도록 이야기할게요.
"서울 소재 대학이면 애초에 나랑은 다르지 않나?"
하지만 솔직히 말씀드리면,
저는 대학 시절 공부를 정말 잘하던 학생이 아니었습니다.
(부끄럽지만, 사실이에요.)
다만 실습을 하면서 '아, 중환자실은 나랑 잘 맞는다' 는 확신 하나로
신규 때부터 지금까지 중환자실만 고집해 왔습니다.
그리고 아이러니하게도,
대학 시절 그렇게 싫어하던 공부를
임상에 나오고 나서야 가장 열심히 하게 되었습니다.
'대기'가 아니라 '판단'이 환자를 지킵니다.
저는 일반 간호사로 시작해 주임 간호사, 차지 역할을 맡았고
약 8–10명의 프리셉터(사수)로도 근무해 왔습니다.
모든 프리셉티가 끝까지 남지는 못했지만,
그 과정에서 한 가지는 분명히 알게 되었습니다.
현장에서 필요한 간호사는 '지켜보는 사람'이 아니라
'판단하고 움직이는 사람'이라는 것.
이 강의는 바로 그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학생부터 임상, 해외 진출 관심자까지 '현장에서 통하는 기준'을 정리합니다.
그리고 공통적으로, 이런 마음이 있는 분들입니다.
이 콘텐츠에서는 교과서에 적힌 이론 나열이 아니라,
실제 임상에서 어떻게 판단하고, 무엇을 먼저 해야 하는지
제가 다양한 환경에서 직접 부딪히며 배운 내용을 정리해 공유하려고 합니다.
오늘의 간호사 한 마디
"좋은 간호사는 모든 걸 다 아는 사람이 아니라,
지금 이 상황에서 무엇이 가장 중요한지 아는 사람입니다."
다음 편부터는 '간호사는 왜 지켜보는 직업이 아닌가' 라는 이야기로
본격적으로 시작해 보겠습니다.
저와 함께,
똑똑하고 일 잘하는 간호학과 학생에서
흔들리지 않는 임상 간호사까지
같이 가보시지 않으실래요?
— 오늘의 간호사 Hal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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