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하고 싶은 말이 있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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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학과의 취업은 보통 4학년 재학 중에 시작된다. 다른 학과는 졸업 후 취업 준비를 하는 경우가 많지만, 간호학과는 졸업 전부터 본격적으로 취업 시장이 열린다. 그 이유는 단순하다. 간호사는 인력 회전이 빠르기 때문이다. 사직률이 높고, 빈자리를 빠르게 메워야 하니까 병원도 일찍부터 채용을 시작하는 것이다.
내가 취업 준비를 하던 당시에도, 4월~8월 사이에 주요 병원의 공고가 떴다. 나는 3학년 2학기와 4학년 1학기 성적을 기반으로 빅5 병원 중 4곳에 서류를 넣었고, 그중 3곳에서 서류 통과, 2곳에서 최종 면접 기회를 얻었다. 결과적으로 지금의 병원에 합격했고, 큰 병원에서 일하고 있다.
그때 내 스펙은 솔직히 평균적인 편이었다. 학점 3.6/4.5, 토익 925점, 토스 170점, 대외활동은 전무했다. 하지만 결국 중요한 건 '딱 하나만 붙어도 그 병원에서 잘 버티면 된다'는 사실이다.
요즘은 취업이 더 어려워지고 있다. 나 때보다 준비해야 할 게 많아졌고, 경쟁도 치열해졌다. 그래서 후배들이라면 '기본적인 것'은 나처럼 하되, 그 위에 전략을 하나쯤 더 얹어야 한다고 조언하고 싶다.
간호학과의 빠른 취업은 장점이지만, 그 배경에는 높은 이직률이라는 현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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