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하고 싶은 말이 있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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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전신질환과 치과치료와의 관계
1) 심혈관계 질환
① 분류: 선천성 / 후천성 심장질환
② 주요 질병: 고혈압, 허혈성 심장질환, 협심증, 심근경색증, 동맥경화증과 뇌혈관질환, 뇌졸중 및 부정맥
③ 심혈관계질환자의 치과치료 시 주의사항
•치과치료 전에 환자의 건강상태를 담당주치의에게 의뢰하여 파악
•치과치료는 환자의 건강상태에 따라 계획
•공포나 불안 등으로 필요하다면 수술 전 진정이나 투약
•환자의 상태를 고려하여 가능한 한 시술시간을 짧게
•국소마취액의 양은 가능한 한 최소로 사용
•혈관수축제는 최소로 사용하거나 사용금지
(1) 선천성 심장질환
① 선천적으로 심장이나 주요 혈관의 해부학적 구조이상을 가지고 태어난 경우
② 치과치료 시 문제점
•심장판막 수술 병력과 항응고제 복용 등
•세균성 심내막염, 세균성 동맥염의 위험
•치석제거나 수술 후의 지속적인 출혈
•울혈성 심부전 등의 발생 가능성
③ 구강영역의 합병증
•청색증, 적혈구증가증, 혈소판감소증, 백혈구감소증
④ 치과치료 시 주의사항
•모든 치과치료를 시행하기 전 내과의의 자문을 통해 치료계획을 수립
•치과치료 시 감염성 심내막염을 예방하기 위해 예방적 항생제를 투여
•외과적 시술 전 혈액학적 검사(출혈 및 응고장애 검사)를 실시
(2) 후천성 심장질환
① 류마티스성 심장질환
•류마티스열의 합병증으로 나타나는 심장질환
•손상된 심장판막이나 대동맥판막에 침범하여 이환된 판막에 나타나는 반흔조직은 협착 또는 역류를 발생시킴. 이 판막에 류마티스성 결절이 나타나 판막의 변형을 초래하며 심각도가 증가하면 울혈성 심부전이 발생할 수 있음
•치과치료 시 주의사항
–치료 전 내과의의 자문
–동통으로 인한 빈맥을 예방하기 위해 혈관수축제는 최소로 사용
–류마티스열의 병력을 가진 환자의 경우 세균성 심내막염의 예방차원에서 예방적 항생제 투여
② 고혈압
•만성 순환기계 질환 중 발생빈도가 가장 높은 질환
•수축기 혈압이 140 mmHg 이상이거나 확장기 혈압이 90 mmHg 이상
•치과치료 시 문제점
–혈압 상승 유발 위험성: 뇌졸증, 심근경색 등
–기립성 저혈압
–복용 중인 약제로 인한 외과적 시술 후 과다 출혈의 위험
•치과치료 시 주의사항
–치료 전 내과의에게 자문을 구함
–환자의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한 진료 환경을 제공
–약속은 오전에, 치료 시간은 되도록 짧게 함
–가능한 한 혈관수축제가 포함되지 않은 국소마취제를 사용: 1 : 100,000 에피네프린이 함유된 국소마취제는 2개 이내로 사용하며 서서히 주입해야 함
–고혈압 치료를 받지 않고 있거나 혈압이 높을 경우 조절될 때까지 치료 연기
–국소적인 지혈을 목적하는 혈관수축제의 사용을 피함
–혈압이 매우 높은 환자(수축기 혈압: 200 mmHg, 확장기 혈압: 110 mmHg 이상)
–항고혈압제로 치료받고 있는 환자의 구역반사 자극을 자제하고 자세성 저혈압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
•구강 내 합병증
–항고혈압제 복용중인 환자에서 약물의 부작용 관련된 구강증상 나타남
–구강건조증, 편평태선, 치은출혈과 치유지연, 구강작열감 증후군, 치은비대 등
③ 협심증
•관상동맥 중 어느 한 곳이라도 급성 혹은 만성으로 협착이 일어나 심장의 전체 혹은 일부분에 혈류 공급이 감소하면서 산소 및 영양 공급이 급격하게 줄어 심장근육이 허혈상태에 빠지게 된 상황
•치료 전 진정제가 포함된 마취제를 서서히 투여, 혈관수축제 사용은 금함
•치과치료 시 문제점
–협심증 발생의 위험
–심근경색 발생의 위험
–항혈소판제 또는 항응고제 투약과 관련된 수술 후 과다 출혈
•치과치료 시 주의사항
–치료 전 반드시 내과의에게 자문을 통해 치료계획을 수립
–안정적 상태의 협심증 환자에게 통상의 치과치료는 가능, 초기 불안정형 협심증 환자의 경우는 내과의사와 상담 후 응급치과진료 이외에는 보류
–환자의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한 진료환경을 제공, 진료는 오전 중으로 짧게 함
–기본적으로 국소마취제의 허용량 및 약물 주입속도에 주의 필수: 혈관수축제가 포함된 국소마취제를 사용 시 농도가 1 : 100,000 이상인 것은 사용 자제
–국소부위 출혈조절을 위한 혈관수축제의 사용금지
–치료 중 협심증 발생 → 치료중단 → 45° 각도로 앉거나 기대게 하며, 필요시 산소공급
–수축기 혈압이 100 mmHg 이하일 경우, 머리를 낮게 하고 설하로 투여할 수 있는 혈관확장제(니트로글리세린)를 투여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증 약물의 사용을 피함: 협심증 악화 우려 존재
–일반적 진정제는 심혈관계 상태를 악화시킬 수 있음: 아산화질소의 사용 추천
④ 심근경색증
•관상동맥이 동맥경화증으로 인해 내강이 막혔거나 혈전으로 심장에 혈액공급이 되지 않아 심장근육의 조직이나 세포가 비가역적으로 파괴되는 상태
•40세 이상 남자 호발
•협심증보다 강한 통증과 압박감, 지속 시 사망 가능
•치과치료 시 문제점
–심박출량 저하 또는 부정맥 동반 가능성
–심근경색 발생의 위험
–항응고제 투여로 인한 과다출혈 위험
–심박동 정지의 위험 등
•치과치료 시 주의사항
–심근경색 발생 후 6개월 이내 통상적인 치과치료 금함(내과의사와 상담 후 응급치료만 실시)
–치료 중 증상 발생 시: 치료중단 후 편안한 자세(45° 앉은 자세 취함), 모르핀이나 메페리딘(진통제)을 주사, 필요시 산소공급
–흉통 발생 시 산소와 모르핀 투여, 심부전과 부정맥 시 혈전용해제 주입
–심박조율기 장착 환자: 초음파스케일러나 전기소작기 사용 금지
–가능한 한 혈관수축제가 포함되지 않은 국소마취제를 사용
⑤ 저혈압(Hypotension)
•수축기 혈압 90 mmHg 이하, 이완기 혈압 60 mmHg 이하
•일반적인 치과치료가 가능
•어떠한 국소마취제라도 사용 가능
⑥ 만성 심장판막질환(Chronic valvular heart disease)
•심장판막질환 환자에게서 일상 업무 수행 여부를 질문하여 수행 가능한 경우, 심잡음에 관계없이 일반적인 국소마취 시행하고 치료 시행
•국소마취 시 혈관수축제를 최소로 유지
2) 내분비계 질환
(1) 당뇨병
① 공복 시 혈당치가 120~140 mg/dL 이상이면 당뇨
② 다음, 다뇨, 다식, 급격한 체중감소 등의 증상
③ 치료시간: 항상 아침식사 후 오전 중(9~12시)으로 시행(식사시간에는 치료약속 피함)
④ 면역력이 약해 감염에 대한 저항력이 떨어지므로 예방적 항생제 투여
⑤ 인슐린, 혈당강하제 복용자는 치과치료 시 당뇨성 혼수 발생가능 → 당분섭취
⑥ 공복 시 저혈당 우려
⑦ 치과치료 시 문제점
•감염의 위험 증가 및 창상치유의 불량
•인슐린 투여 중인 환자에서 저혈당증 발생 위험
•당뇨병 합병증의 조기 발현(특히 심혈관계 질환)
⑧ 치과치료 시 주의사항
•치료 전 내과의에게 자문
•혈당조절이 잘 되는 환자의 경우 정상적으로 치료하되 약속은 가능한 오전, 치료시간을 짧게 함
•혈당조절이 잘 되지 않는 환자의 경우 치료 전 내과의사에게 의뢰: 창상치유가 지연되거나 감염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예방적 항생제를 투여
•정상적인 아침식사 여부 반드시 확인하고 주스 등의 음료를 공급하여 저혈당증을 대비
•저혈당증의 응급상황(인슐린 쇼크)에 대비하여 즉시 당을 투여할 수 있도록 준비
⑨ 구강영역의 합병증: 치주질환의 악화, 치주농양, 구강궤양, 구강칸디다증, 편평태선 등
(2) 부신기능부전증
① 원발성 부신기능부전: 뇌하수체나 부신 자체의 장애(애디슨병)
② 치과치료 시: 스트레스 적응, 치료 전 스테로이드 제제의 투여 후 치료
③ 치과치료 시 문제점
•스트레스에 대한 적응 불능에 따른 부신성 위기 발생 위험
•치유지연과 감염의 위험
④ 치과치료 시 주의사항
•치료 전 반드시 내과의에게 자문
•현재 스테로이드를 복용 중인 환자는 내과의와 상담, 스테로이드 투여량의 증가 고려
•가능한 한 오전에 진료 약속
•환자의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한 진료 환경을 제공하고 술 후 통증 조절에 주의
(3) 갑상샘기능항진증
① 내과 주치의에게 의뢰하는 것이 좋으며 필요시 barbiturate(진정제, 최면제)로 술전 투약
② 혈관수축제 사용주의, 에피네프린에 매우 민감: 적절한 내과적 관리가 될 때까지 치과치료 금함
③ 30~40대 여성에게 호발, 식욕 증가, 체중 감소 등의 증상이 나타남
④ 치과치료 시 문제점
•갑상샘중독 위기: 드물지만 치과치료, 수술, 스트레스 등에 의해 유발되고 고열, 구토, 부정맥, 경련, 혼수 및 사망에 이를 수 있음
⑤ 치과치료 시 주의사항
•치료 전 내과의에게 자문
•환자의 상태가 내과적으로 적절히 조절될 때까지 치과치료는 금지
•적절한 내과적 관리 하에 있는 환자는 정상적으로 치료하되 통증과 감염 조절에 주의
•에프네프린 사용에 주의
⑥ 구강영역의 합병증: 골다공증, 치아우식증 악화, 구강작열감증후군, 유치의 조기상실과 영구치의 조기맹출 등
3) 출혈성 질환
① 혈액응고에 관여하는 여러 인자의 양적 또는 질적 이상에 의한 출혈
② 원인: 혈소판 수의 감소나 기능이상, 혈관의 이상, 혈액응고인자의 선천적 또는 다른 질병에 의한 2차적인 감소 등
③ 증상: 점상출혈, 반상출혈, 혈종, 구강궤양
④ 치과치료 시 문제점: 지연출혈, 과다출혈
⑤ 치과치료 시 주의사항
•치료 전 반드시 내과의에게 자문을 구함
•출혈성 문제가 의심스러운 경우 스크리닝 테스트[프로트롬빈 시간(PT), 부분 트롬보플라스틴 시간(PTT), 출혈시간(BT), tourniquet test(TT), Platelet count]를 실시
•출혈성 문제가 있는 경우 침습적인 관혈적 시술은 내과적 조절 하에 시행
•신장투석 환자의 경우 항응고제인 헤파린의 투여 후 24시간이 지난 후 치과치료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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