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성면접을 위주로 자기소개, 태움에 관한 생각, 병원에 대한 생각, 취미, 장기, 스트레스관리법등을 물어보며 분위기는 좋은편이다.
안녕하우꽈 꽈뎃멍... 같은 어디선가 제주도 사투리라며 들어왔던 것을 쓰는 것은 제주에 대한 애정을 어필함과 동시에 지금 장난하는 거냐며 면접관님들이 크게 노하실 수 있는 양날의 검으로 사용을 고민해볼 것.
중증도는 높지 않다고 말을 하긴 하나 일단은 제주도에서 가장 큰 병원으로 오는 환자의 범위가 들쭉날쭉이다.
중증도 높으면 3차병원으로 쏘는데, 그게 섬을 뛰어넘는 트랜스퍼라 뭔가 좀 다르다.
분위기는 좋다고하나 역시 병바병, 사바사... 의사쌤들과의 관계도 쏘쏘?
조직문화개선에 힘을 쓰고 있으며 점점 좋아지는게 눈에 보인다.
시설은 좋은 편으로 EMR을 비롯한 시스템도 나쁘진 않다는 개인적인 평가! 특히 식당이 나름 괜찮다.
조무사, 여사님, 이송요원 계셔서 잡일은 없는 것 같으나 바쁘면 구분이 없지...
팀널싱이라고는 하는데... 거의 뭐...ㅋ 펑셔널
일단 신규는 좀 뛰자. 발에 불나게 액팅해야 한다. 가끔 타기도 하고
그래도 지방병원 특성상 오래 버티면 버티는 만큼 보람도 있고
제주도에서 간호사로 계속 살거면 여기 아니면 갈 곳이 없....
직원이 거의 다 제주도 사람들이다. 제주도 탈출을 적극 권유하시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그도 그런게 연봉이... 일단 초반에 액수자체가... 좀 그렇다. 안그래도 제주도 물가 비싼데...
다른 지방대학병원과 같이 처음에는 매우 초라하지만 후에는 원대하리라...
이화여대와의 뭔가가 있는지 가끔 파견 온 의사선생님을 볼 수가 있다.
외지인은 비추. 제주대학병원에 대해 물어볼 사람도 없고 정보도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