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7. 억제대를 적용한 환자를 본 보호자들이 억제대를 제거해 달라고 할 때, 어떻게 대처하실 건가요?
학습목표
억제대 사용 이유를 설명할 수 있다.
보호자와 효과적으로 의사소통할 수 있다.
환자 안전과 치료 지속성을 고려하여 대처할 수 있다.
다양한 상황별 대처법을 이해할 수 있다.
A(합격자 선배의 모범 답안)
보호자들에게 억제대를 할 수밖에 없었던 환자의 상태에 대한 충분한 정보를 제공하고, 이유를 납득할 수 있게 설명할
것입니다.
추가 답안 1 (신규 간호사 시점):
먼저 보호자께 안전과 치료를 위해 불가피했던 상황을 인내심 있게 설명 드리겠습니다. 환자분이 의식이 혼미하셔서 스스로 통제가 어려웠고, 치료 장치를 제거하거나
다른 분들을 위협하는 행동이 있었기 때문에 안타깝게도 보호대를 적용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2시간마다 보호대를 풀고 혈액 순환과 신체 상태를 확인하고 있으며, 상황이 호전되는 대로 바로
제거할 예정입니다. 환자분의 안전과 치료를 위해서라도 잠시 인내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추가 답안 2 (신규 간호사 시점):
보호자분께서 걱정되시는 마음에 충분히 공감합니다. 저 역시 보호대 적용이 꼭 필요한 상황이 아니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그러나 환자분이 정신 상태가 불안정하여 자해 행동을 보이셨고, 주변 환경과 의료진을 위협하는 모습이 있었기에 안전을 위해 부득이하게 보호대를 적용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2시간마다 보호대를 풀고 신체 상태를 꼼꼼히 체크하고 있으며, 상황이 호전되는 대로 바로 제거할 것입니다.
[경력] 추가 답안 3 (경력자 시점)
보호자분들께서 보호대 적용에 대해 걱정하시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저도 10년 간 간호사 생활을 하며 보호대 적용이 필요한 상황을 여러 번 겪었습니다. 환자 치료와 안전을 위해 불가피한 경우가 있지만, 항상 최소한의 기간 동안만 적용하고 있습니다. 우리 병원에서는 2시간마다 보호대를
풀고 SMC(sensory/motor/circulation) 상태를 체크하며, 상황이 호전되는 대로 바로 제거합니다. 보호자분들께서 걱정하시는 마음을 잘 알고 있으니, 환자분 상태와 치료 과정을
꼼꼼히 설명드리겠습니다.
선배 팁!
치료 장치를 제거하거나 누군가를 위협하는 등 행동이 억제되지 않은 환자의 경우 억제대를 해야 환자와 의료진을 보호하며 치료를 할 수 있어.
억제대라고 하면 부정적인 인식이 커서 요즘은 억제대 대신 보호대라고 하기도 해.
보호자가 옆에서 통제가 된다면 억제대를 적용하지 않아도 되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적용해야겠지?
보호자에게 억제대의 필요성과 2시간마다 억제대를 풀고 SMC(sensory/motor/circulation)를 확인한다는 사실을
말해주면 납득하실거야~
핵심 정리
보호대 적용 이유를 인내심 있게 설명한다.
환자 안전과 치료 지속성을 강조한다.
2시간마다 보호대를 풀고 환자 상태를 체크한다는 점을 설명한다.
상황 호전 시 바로 제거한다는 점을 알린다.
연관 면접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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