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6. 수술 전 금식을 고지했으나 환자가 몰래 식사를 한 경우, 어떻게 대처하실 건가요?
수술 전 금식 위반 상황에서의 적절한 대처 방안 이해
환자 안전과 수술 준비를 위한 정보 수집 및 전달의 중요성 인식
의사소통 및 상황 판단 능력 향상
답변 구성
식사한 것을 알게 되자마자 먹은 음식의 종류와 양을 물어본 다음 바로 주치의와 수술실에 연락할 것입니다. 노티를 듣고 의사가
수술 일정을 변경하는 등의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가능한 한 빠르고 정확하고 충분한 정보를 수집하고 알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추가 답안 1 (신규 간호사 시점)
수술 전 금식 위반 상황에 처음 직면했을 때 당황스러웠지만, 먼저 환자에게 침착하게 무엇을 얼마나 먹었는지
확인했습니다. 그리고 바로 주치의와 수술실에 상황을 설명하고 지시를 받았습니다. 이후 환자에게
금식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하고 주의를 주었습니다. 처음 경험한 일이었지만 침착성과 의사소통 능력을 발휘해 잘 대처할 수
있었습니다.
추가 답안 2 (신규 간호사 시점)
수어느 날 수술 전 금식 중인 환자 병실을 방문했을 때, 환자가 음식 포장지를 급하게 치우는 것을
목격했습니다. 환자에게 상황을 물었고 금식을 어겼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침착하게 먹은 음식과 양을 확인한 후 바로 주치의와
수술실에 연락해 지시를 받았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도 전문성을 발휘해야 함을 배웠습니다.
[경력] 추가 답안 3 (경력자 시점)
수술실 경력이 10년 차에 접어들면서 수술 전 금식 위반 사례를 여러 번 경험했습니다.
환자의 병력과 수술 유형에 따라 대처 방식이 달라짐을 알게 되었습니다. 예를 들어 당뇨
환자가 금식을 어기면 수술 전 혈당 조절이 어려워질 수 있고, 복부 수술인 경우 위 팽만으로 인한 시야 방해와 감염 위험이
있습니다. 이런 경험을 바탕으로 상황을 신속히 파악하고 의사와 긴밀히 협력하여 대응합니다.
선배 팁!
금식해야 한다는 사실을 잊어버리는 환자들 혹은 금식의 의미를 잘못 이해해서 식사는 하지 않아도 물이나 음료수를 마시는 환자들이
있어. 소량의 물은 수술하는 데 큰 지장은 없지만, 그 이상 섭취하게 되면 마취하고 기관 내 삽관 할 때 위에 남아있던 음식물이 역류하여 기도를 폐쇄하는 등의 응급상황이 있을 수 있어.
복부 수술의 경우에는 음식물로 인해 빵빵해진 위와 장으로 인해 수술 시야가 방해기도 하고, 절개 부위가 위나 장이라면 음식물이 흘러나와 패혈증에 걸릴 수도 있고 말이야. 그렇기 때문에 환자가 수술 전 무언가를 먹었다면 반드시 의사에게 노티해야 해.
핵심 정리
환자의 금식 위반 사실을 즉시 파악하고 정확한 정보를 수집한다.
주치의와 수술실에 상황을 신속히 보고하여 적절한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한다.
환자에게 금식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하고 주의를 주어 향후 재발을 방지한다.
상황에 따라 환자 병력, 수술 유형 등을 고려하여 대응 방식을 다르게 한다.
연관 면접 질문
환자가 수술 전 지침을 따르지 않을 경우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응급 상황 발생 시 대처 방안은 무엇입니까?
의사와의 효과적인 의사소통을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이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