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6. 폐음을 사정해본 적 있나요? 어떤 음이 있나요?
정상/비정상 호흡음의 종류와 특징을 설명할 수 있다.
호흡음 사정의 중요성과 실제 사례를 이해한다.
다양한 시각에서 답변하는 방법을 익힌다.
합격자 선배의 모범답안
정상적인 호흡음은 폐포음(vesicular; 주로 흡기 시, 부드럽고 낮은 음조, 대부분의 폐에서 청진)과 기관지호흡음(bronchial; 주로 흡기 시, 크고 높은 음조, 흉골 상부에서 청진)으로 이루어집니다.
비정상적인 호흡음은 wheezing(천명음), rhonchi(수포음), cracke(나음), stridor(협착음), pleural friction rub(흉막 마찰음)가 있습니다.
신규 간호사의 추가 답안 1
제가 실습 중에 경험한 사례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중환자실에 입원한 COPD 환자분께서 호흡곤란으로 wheezing이 심하셨습니다. 천명음은 주로 호기 시 청진되었고, 고음조의 연속적인 쌕쌕거리는 소리였습니다.
저희가 기관지확장제를 투여하고 흡입기를 적용한 후, 천명음이 많이 감소하고 호흡곤란도 호전되었습니다. 호흡음 사정을 통해 적절한 중재를 제공할 수 있었던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신규 간호사의 추가 답안 2
작년 실습 때 폐렴 환자분께서 rhonchi가 있었습니다. 낮고 그렁거리는 소리가 기관지 부근에서 들렸고, 호기 시 더 심했습니다.
제가 간호사 선생님께 문의하니 기관지 내 분비물로 인한 소리라고 하셨습니다. 그 후 흡인을 시행하고 분비물을 제거하니 호흡곤란도 호전되었습니다. 이렇게 호흡음 사정을 통해 적절한 중재를 결정할 수 있었습니다.
경력 간호사의 추가 답안
저는 10년 넘게 응급실에서 근무하며 다양한 호흡음을 경험했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건 stridor입니다.
한 소아 환자가 호흡곤란으로 내원했는데, 높고 시끄러운 stridor 소리가 멀리서도 들렸습니다. 기도 폐쇄가 의심되어 즉시 기관삽관을 시행했고, 위기를 넘길 수 있었습니다.
이처럼 호흡음 사정은 환자의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적절한 중재를 결정하는 데 매우 중요합니다. 임상 경험을 통해 이를 체득할 수 있었습니다.
선배들의 Tip
성인간호학 실습을 할 때 폐렴이 있는 환자의 suction 전후를 비교하여 청진하면서 suction 전에 rhonchi를 들어본 적이 있어. Suction 후 그렁거리는 소리 없이 정상적인 호흡음의 소리가 들렸고, 환자의 SpO2의 상승, RR(repiratory rate)의 감소, 숨쉬기 편해졌다는 환자의 말도 함께 사정했었어.
핵심 정리
| 구분 |
종류 |
|---|
| 정상 호흡음 |
폐포음, 기관지호흡음 |
| 비정상 호흡음 |
wheezing, rhonchi, crackle, stridor, pleural friction rub |
| 중요 포인트 |
- 호흡음 사정은 환자 상태 파악과 중재 결정에 필수적 - 실제 사례를 통한 경험 축적이 중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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