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하고 싶은 말이 있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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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포인트 |
운동발달과 조절단계에 대한 이해도와 영아 질환의 치료적인 중재법에 대해 물어보는 문제가 꾸준히 출제되고 있다. |
중요포인트 | 출제연도 |
운동발달과 운동조절 단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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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성마비과 유전질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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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운동 발달
1. 출생 후 정상운동 발달단계
•정상운동 발달단계는 신경계의 성숙과 밀접한 관계가 있음
–중추신경계 성숙의 신체적 표현이라 할 수 있음
•중추신경계가 성숙해감에 따라 다양한 자세활동을 통해 정상적인 운동조절을 획득함
•운동발달의 원칙
–머리 부위에서 꼬리 부위로 발달함
–몸쪽에서 먼쪽으로 발달함
–전체 움직임에서 개별적이고 복잡한 움직임으로 발달함
–반사의 우세에서 반사의 통합으로 전개됨
•운동조절은 운동성 → 안정성 → 조절된 운동성 → 숙련 등의 단계를 거침
1) 발달방향
•운동조절 발달은 머리 → 꼬리쪽, 몸쪽 부분 → 먼쪽 부분으로 진행. 따라서 운동은 얼굴, 머리, 목부위 → 몸통 상부, 몸통 하부 순서로 진행
•상지에서의 운동조절: 어깨뼈의 몸쪽 부분 → 어깨관절, 팔꿉관절, 손으로 진행
•하지에서의 운동조절: 골반과 엉덩관절 → 무릎관절, 발목관절 순으로 진행
–먼쪽 부분이 몸쪽 부분에 비해 좀 더 높은 수준의 중추 지배를 받고 있기 때문
TIP | ||||||||||||||||||||||||||||||||||||||||||||||||
정상발달(normal develop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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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반사통합
•원시적인 상동운동 패턴(stereotyped movement pattern) → 신경계의 성숙으로 원시 반사활동이 통합되어 크고 다양한 운동을 할 수 있게 됨
•대뇌겉질 수준의 조절을 받게 되면, 개별적 운동을 할 수 있게 됨
대뇌겉질 수준의 조절 | •반사의 통합 –매우 질서 있게 연속되어 일어남 –연령에 따라 나타나는 반사를 예견 가능함 –이들 반사평가로 중추신경계의 성숙 여부를 추정 가능 •반사의 억제 –하위중추는 고위중추에 의해 억제 받음 –평형반응이나 고유수용성 반응 → 정위반사 → 뇌줄기반사 → 척수반사 •반사의 출현단계 –반사는 정상운동발달에서 유아의 운동을 지배하나 결코 필수적인 것은 아님 –어떤 반사들은 나타나지 않고 바로 다음 단계의 반사가 출현하는 경우도 있음 |
3) 운동조절의 단계
운동성 (mobility) | •출생 후 약 2~3개월 동안은 불규칙한 운동이 목적 없이 나타남 •원시적 반사에 기초한 반사성 운동 •외수용기 자극에 의해 반응하는 상동운동 패턴 |
안정성 (stability) | •긴장성 유지(tonic holding): 긴장성 자세유지근이 중력 또는 도수저항에 대항하여 단축된 범위 내에서 근수축을 유지할 수 있는 능력 •협력수축(cocontraction): 체중을 지지한 관절에 안정성을 제공하기 위해 주동근과 대항근이 동시에 정적수축을 일으키는 것 |
조절된 운동성 (controlled mobility) | •정적자세에 운동성이 추가된 단계 •몸의 세로축을 중심으로 구르기, 원위부 사지 고정된 자세에서 앞뒤·좌우로 흔들기(rocking) •기능적 운동이 일어나기 위해서는 고위수준의 반사활동 활성화 → 동적 안정성의 발달 → 정적–동적활동(조절된 운동과 숙련 사이의 중간단계) •정적–동적활동의 예: 체중을 지지하는 팔다리 중 하나를 바닥에서 들어 올림 → 지지 기저부가 좁아져 안정성이 요구 → 균형반응을 유도하여 팔다리의 숙련을 촉진 |
숙련 (skill) | •숙련은 운동조절의 최고 수준 •몸쪽 부분이 동적 안정성을 유지하는 동안 먼쪽 부분(손과 발)에서는 숙련된 운동이 자유롭게 일어남 •숙련된 운동성이 종합된 예: 물체를 향하여 손을 뻗는 동작이나 보행 •대부분의 숙련활동은 정상적인 반사활동과 반사통합이 이루어져야 함 → 이를 위해서는 바로잡기반응, 균형 또는 평형반응들이 요구됨 |
4) 유아의 운동발달
(1) 신생아부터 12개월까지의 운동발달
0~3개월 → 1단계 | ||
•머리정렬(head alignment)이 포인트 •스스로 머리 돌림과 들어올림 할 수 있는 시기 | ||
누운 자세 | ||
•굽힘 패턴이 강함 –엉덩이가 바닥에 완전히 닿지 않음 •1개월쯤 머리가 중앙에 위치되고 양팔이 벌려지고 펴짐 |
그림 3주 영아: 전체적으로 굽힘패턴이 강함 팔, 다리가 옷 속에서 굽혀져 있음 | |
2개월 정도되면 ATNR(비대칭성 긴장성 목반사)가 나타남(4~6개월은 정상, 그 후 나타나면 비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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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2개월 영아: 비대칭성 긴장성 목반사 | |
•3개월 후반에는 flexion이 감소 •폄 움직임의 활동이 증가되는 상태 •중심선의 인식(orientation) •몸 탐색 시작하면서 신체 도식(body schema) 발달 |
그림 3개월 영아: 바로 누운 자세 | |
엎드린 자세 | ||
•1개월에는 무게중심이 머리 부분으로 이동 •아랫배가 들려져 있어서 다리는 굽힘 | 그림 1개월 영아: 측면 얼굴에 무게 중심을 놓고 아랫배를 들어올림 | |
•엉덩, 무릎관절이 90°에 가깝게 굽힘이 발생 –굽힘근, 폄근의 균형 작용으로 위쪽 가슴을 올리면서 팔꿈치 지지자세(on–elbows posture) –발차기 동작 → 반사적 기기 움직임 나타남 | 그림 2개월 영아: 머리를 45° 이상 들어올림 | |
•2개월 쯤은 45° 머리 들림 가능 •3개월 쯤은 1분간 머리 들기 가능 –즉 무게 중심이 배쪽으로 내려가 팔꿈치 지지자세(on–elbows posture)가 더 잘 나타남 | 그림 3개월 영아: 1분간 머리를 들어올림 | |
앉기와 서기 | ||
•혼자 못함 –균형과 근육의 정교한 조절과 협응이 미발달 •지지해주면 선 자세 유지함 –원시서기(primary standing)와 원시보행(primary gait) –시간이 갈수록 점점 사라짐 | 그림 3개월 영아: 원시서기 | |
4~6개월 → 2단계 | ||
•팔 지지에 의한 머리 올리기(pushing up)와 일어나 앉기(sitting up) 발생 •몸통에 대한 신체 정렬 가능 •짧은 기간 혼자 앉을 수 있다. •손과 무릎에 체중 지지하면서 머리를 듦 | ||
누운 자세 | ||
•움직임이 많아지며 신체도식(body schema)이 왕성 •머리, 목의 회전과 펴는 동작 증가 •무릎 세우고 엉덩이 들기와 사물 응시, 쫓아감 증가 •사물을 전체 손으로 잡으려 함 •머리와 몸통의 돌기 활동 증가(돌기, 뒤집기) | ||
그림 5개월 영아: 사물 응시 그림 5개월 영아: 손 전체 잡기 그림 4개월 영아: 구르기 | ||
엎드린 자세 | ||
•머리들기와 몸통들기로 인해 무게 중심이 아랫배로 향하게 되어 비행기 자세(pivot prone)가 나타남 •체중이동 방향이 다양해짐 –바깥측 체중이동(lateral weight shifting) | ||
그림 5개월 영아: 한쪽을 신장시켜 물건을 잡으려 함 그림 6개월 영아: 배밀이 | ||
•배가 지면에 닿은 상태에서 배밀이(creeping)를 통하여 앞, 뒤로 이동을 하려 함 •엎드린 자세에서 바깥측 체중이동을 통해 바로 누운 자세로 뒤집기를 하려 함 | 그림 5개월 영아: 체중을 옆으로 이동하고 구르기 시도 | |
앉기 자세 | ||
•떠 받쳐 앉기(propped sitting) 가능(지지 없이 짧은 시간) –머리 → 중력에 대항하고, 바로 세우려 함(righting reaction) –다리 → 둥근고리자세(ring position) •6개월 → 보호반사 나타남(중심을 잃었을 때) | 그림 5개월 영아: 바닥에 손대고 혼자 앉기 그림 6개월 영아: 낙하산반응 | |
서기 자세 | ||
두 번째 서기 자세–벌려진 다리, 펴진 무릎, 발바닥으로 서는 자세 보임 | ||
7~9개월 → 3단계 | ||
•지속적 움직임으로 이동성이 증가 •적극적인 활동성을 보임 •후반부는 끌어당겨 서기(pull up to standing)가 가능 | ||
누운 자세 | ||
•누운 자세 싫어함 –엎드린 자세, 기는 자세, 앉는 자세, 물건을 잡아 서는 자세 선호 –끊임없이 움직임을 가짐 | ||
엎드린 자세 | ||
•아랫배가 무게 중심이 됨 –팔, 손, 몸통이 자유롭게 움직임 •안정성 증가 –분리된 팔다리 움직임 •몸통의 가쪽 굽힘 증가 –옆으로 누운 자세에서 활동 증가 | 그림 8개월 영아: 엎드린 자세에서 몸통의 가쪽 굽힘 | |
앉기 자세 | ||
•지지 없이 앉음 –두 팔, 손이 자유로워 다양한 놀이 가능 | 그림 7개월 영아: 스스로 앉기 | |
네발기기 자세 | ||
•후반부에 네발기기 자세 가능 –팔이 몸통의 무게 때문에 흔들림이 발생 –안뜰기관에 자극 입력 → 기기 시작 | •9개월 영아 능숙한 기기 가능 –손 지지로 몸통 올리기 –허리, 엉덩이 굽힘 –가슴 아래에 무릎 당기기 | |
그림 7개월 영아: 네발기기자세를 취하고 있음 그림 8개월 영아: 기기 그림 9개월 영아: 능숙한 기기 | ||
서기 자세 | ||
•무릎서기에서 끌어당겨 서기 자세로 바꿈 –엉덩관절 굽혀지고 불안정 → 엉덩방아 –엉덩관절 탄력성 증가 –물건을 잡고 점차 옆으로 이동 | ||
그림 9개월 영아: 잡고 일어서는 모습 그림 9개월 영아: 잡고 일어서기 그림 9개월 영아: 잡고 서기 그림 9개월 영아: 잡고 서기 그림 9개월 영아: 옆으로 가구 잡고 발자국 떼기 | ||
10~12개월 → 4단계 | ||
•걸을 수 있음 •이 시기는 잠을 자지 않는 한 누운 자세나 엎드린 자세는 하지 않음 | ||
앉기 자세 | ||
•앉기 자세에서 두 손이 자유로움 –균형능력 발달 –무게중심 이동 자유로움 –회전, 옆으로 앉기 가능 | ||
그림 10개월 영아: 혼자 앉기 그림 10개월 영아: 앉은 자세에서 위치이동 | ||
서기 자세 | ||
•이 시기 때 가장 좋아하는 자세 •물체를 잡고 일어나기 –선 자세 → 앉기, 높은 데서 내려올 때 뒤로 움직임 –옆으로 걷는 패턴 → 점점 앞으로 –쪼그려 앉은 자세(squat) 잘함 –걸을 때 손이 점차 아래로 내려옴 | ||
그림 10개월 영아: 물체를 잡고 일어나기 그림 11개월 영아: 물체를 한 손으로 잡고 걷기 | ||
(2) 14개월부터 60개월까지의 운동발달
14개월 |
•다리를 넓게 벌리고 엉덩관절과 무릎관절을 과도하게 굽힘하면서 걸음 •네발 자세로(곰) 계단 & 미끄럼틀 올라갈 수 있음 |
18개월 |
•14개월보다 다리를 더 적게 벌리고 걸을 수 있음 •뒷걸음이 가능 |
24개월 |
•균형능력 상승 –두 다리로 뛰는 넓이 뛰기 가능 –독립적으로 계단을 오를 수 있음 |
36개월 |
달리기 멀리뛰기 가능 |
48개월 |
•계단을 독립적으로 내려올 수 있음 •발바닥에 활이 형성되어 한 다리로 뛸 수 있음 |
60개월 |
•뛰어다니는 것을 좋아하는 시기 –발끝이나 발뒤꿈치로 걸을 수 있음 –10초간 한 발로 균형을 잡을 수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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