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물 관리
아미노살리실산염 (5-ASA)
- 설파살라진 (Azulfidine)과 메살라민 (Asacol, Pentasa)은 경증에서 중등도 IBD 급성 악화 및 유지 요법에 일차적으로 사용하는 약물이에요.
- 이 약물들은 염증 매개 물질을 억제하여 장 점막의 염증을 줄이는 방식으로 작용해요.
암기팁: "5-ASA = 5가지 작용: 항염증, 항산화, 항균, 항증식, 세포자멸사 촉진"
핵심 포인트
- 발진, 발열, 혈액 이상소견 같은 과민 반응을 잘 관찰해야 해요.
- 설파살라진은 엽산 결핍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엽산을 보충해 줘야 해요.
- 위장 장애를 줄이기 위해 음식과 함께 복용하고,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도록 해야 해요.
코르티코스테로이드
- 프레드니손, 프레드니솔론, 부데소니드는 급성 IBD 악화 시 빠른 항염증 효과를 제공해요.
- 부데소니드는 간에서의 초회 통과 대사율이 높아 전신 부작용이 적어요.
중요 주의사항: 코르티코스테로이드를 절대 갑자기 중단하면 안 돼요. 부신 기능 부전을 예방하기 위해 반드시 서서히 용량을 줄여나가야 해요.
핵심 포인트
- 고혈당, 고혈압, 기분 변화, 감염 위험을 잘 살펴야 해요.
- 장기간 사용하면 골다공증 위험이 증가하므로 칼슘/비타민 D 보충을 고려해야 해요.
- 심각한 부작용 때문에 유지 요법으로는 권장되지 않아요.
면역조절제
- 아자티오프린 (Imuran)과 6-머캅토퓨린은 면역 체계를 억제하여 장의 염증을 줄여줘요.
- 이 약물들은 효과가 나타나기까지 시간이 좀 걸리지만(3-6주), 관해 상태를 유지하는 데 효과적이에요.
핵심 포인트
- 골수 억제 위험이 있으므로 CBC, 간 기능 검사를 정기적으로 모니터링해야 해요.
- 감염 위험이 증가하므로, 환자에게 아픈 사람과의 접촉을 피하도록 교육해야 해요.
- 독성을 예방하기 위해 치료 시작 전 TPMT 효소 검사를 권장해요.
생물학적 제제
- TNF-알파 억제제(인플릭시맙, 아달리무맙, 세르톨리주맙)는 IBD 증상을 유발하는 염증성 사이토카인을 차단해요.
- 기존 치료에 반응하지 않는 중등도에서 중증의 질환에 사용해요.
블랙박스 경고: 심각한 감염 및 악성 종양의 위험 증가
핵심 포인트
- 치료를 시작하기 전에 결핵, B형/C형 간염 검사를 반드시 시행해야 해요.
- 정맥 주사용 생물학적 제제는 주입 관련 반응이 나타나는지 잘 관찰해야 해요.
- 감염 예방법과 어떤 경우에 병원을 찾아야 하는지 교육해야 해요.
자주 헷갈리는 개념
| 크론병 | 궤양성 대장염 |
| 위장관 전체에 영향을 줄 수 있어요 | 대장과 직장에만 국한돼요 |
| 건너뛰기 병변(드문드문 나타남) | 연속적인 염증이 나타나요 |
| 장벽 전층에 염증이 생겨요 | 점막/점막하층에만 국한돼요 |
| 누공이 흔하게 발생해요 | 누공은 드물어요 |
임상 시나리오
28세 크론병 환자에게 아자티오프린이 처방되었어요. 간호사가 가장 우선적으로 교육해야 할 내용은 무엇일까요?
답변: 면역 억제 위험 때문에 정기적인 혈액 검사(CBC, LFT)의 중요성, 감염 예방 수칙, 그리고 감염 징후가 보이면 즉시 보고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해서 교육해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