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대성 유문 협착증은 유문의 윤상근이 비대해지고 과형성되어 유문관이 좁아지고 위 배출이 막히는 것이 특징이에요. 보통 생후 2~8주 사이에 나타나고, 첫째 아들에게서 발생률이 더 높으며 다인자 유전 양상을 보이는 유전적 소인이 있어요.
핵심 포인트
첫째 아들에게 가장 흔하게 발생해요 (남아 대 여아 비율 4:1)
보통 생후 2~8주 사이에 나타나요
정확한 원인은 알려져 있지 않지만 유전적 요소가 있어요
임상 증상
가장 대표적인 증상은 수유 후 점점 심해지는 분출성, 비담즙성 구토예요. 아기는 구토 후에도 여전히 배고파하고 다시 적극적으로 먹으려고 해요. 상태가 진행되면 탈수 증상, 성장 장애, 그리고 위산 소실로 인한 대사성 알칼리증이 나타날 수 있어요.
핵심 포인트
점점 심해지는 분출성, 비담즙성 구토
구토 직후에도 바로 먹고 싶어 하는 배고픈 아기
상복부에서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움직이는 눈에 보이는 연동파
우상복부에서 만져지는 "올리브 모양" 종괴
임상 시나리오
생후 4주 된 남아가 1주일 동안 수유 후 구토가 점점 심해져 응급실에 왔어요. 엄마 말로는 구토가 아주 세고 아기가 구토 후에도 배고파하는 것 같다고 해요. 진찰 결과 간호사는 아기 복부에서 눈에 보이는 연동파를 관찰했고 우상복부에서 작고 단단한 종괴를 만졌어요. 검사 결과 저염소혈증, 저칼륨혈증성 대사성 알칼리증이 확인됐어요.
진단 검사
진단은 초음파로 확진하는데, 두꺼워진 유문근과 길어진 유문관을 보여줘요. 검사 소견으로는 지속적인 구토로 인한 염산 소실 때문에 저염소혈증, 저칼륨혈증성 대사성 알칼리증이 나타날 수 있고, 탈수를 나타내는 BUN 상승도 동반될 수 있어요.
핵심 포인트
초음파가 가장 우선되는 진단 검사예요
저염소혈증과 저칼륨혈증을 동반한 대사성 알칼리증
탈수를 나타내는 BUN 상승
간호 관리
수술 전 간호
수술 전 간호의 가장 중요한 초점은 수액 및 전해질 불균형을 교정하는 것이에요. 탈수와 대사성 알칼리증을 교정하기 위해 적절한 전해질이 포함된 정맥 수액을 투여해요. 정확한 섭취량과 배설량 측정, 매일 체중 측정, 탈수 징후 모니터링이 필수적인 간호 중재예요.
핵심 포인트
수술 전에 수액 및 전해질 불균형을 교정하세요
금식 상태에서 정맥 수액으로 보충해요
활력징후, 섭취량과 배설량, 매일 체중을 모니터링하세요
탈수 징후(숨구멍 함몰, 구강 점막 건조, 소변량 감소)를 사정하세요
수술적 중재
근본적인 치료는 유문근절개술(Ramstedt 수술)로, 위 내강으로 들어가지 않고 비대해진 유문근을 점막하층까지 수술적으로 갈라주는 방법이에요. 보통 복강경으로 시행해서 절개 부위가 더 작고 회복 시간도 더 빨라요.
핵심 포인트
유문근절개술(Ramstedt 수술)이 표준 수술 치료예요
수술은 위 내강으로 들어가지 않고 유문근을 갈라주는 거예요
복강경 접근법이 흔하고 선호돼요
수술 후 간호
수술 후 4~6시간 동안 금식 상태를 유지하다가, 잘 견디면 수유를 시작해요.
소량의 맑은 액체나 전해질 용액으로 수유를 시작해요
잘 견디면 점차 분유나 모유로 단계를 올려요
구토가 있는지 모니터링하는데, 초기에는 위 자극 때문에 구토가 있을 수 있어요
절개 부위에 감염이나 벌어짐 징후가 있는지 사정하세요
필요에 따라 통증 관리를 제공하세요
부모에게 수유 기술과 가정 간호에 대해 교육하세요
핵심 포인트
단계적 수유 진행: 맑은 액체 → 완전 농도 분유/모유
수술 후 약간의 구토는 정상이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줄어들어야 해요
대부분의 아기는 24~48시간 내에 정상적인 수유 패턴을 회복해요
중요 주의사항
수술 후 구토가 지속적이거나, 분출성이거나, 담즙성이면 수술 합병증을 의미할 수 있으니 즉시 보고해야 해요. 또한 발열, 절개 부위의 발적이나 삼출물, 과민함 같은 감염 징후도 모니터링하세요.
핵심 요약
비대성 유문 협착증은 유문 근육이 두꺼워져서 위 출구가 막히는 질환이에요.
주 증상은 생후 2~8주 된 아기, 특히 남아에게서 담즙이 섞이지 않은 분수처럼 뿜어내는 구토가 나타나는 거예요.
초음파 검사에서 두꺼워진 유문 근육을 확인하면 진단할 수 있어요.
위산을 잃으면서 저염소혈증과 저칼륨혈증을 동반한 대사성 알칼리증이 발생해요.
수술 전 간호는 수액과 전해질 불균형을 바로잡는 데 초점을 맞춰요.
유문근절개술(Ramstedt 수술)이 근본적인 치료법이에요.
수술 후 간호는 점진적으로 수유를 다시 시작하고 합병증이 있는지 잘 관찰하는 거예요.
헷갈리기 쉬운 개념 비교
비대성 유문 협착증
위식도 역류
분수처럼 힘차게 뿜어내는 구토
힘들이지 않고 주르륵 흘리거나 '게우는' 정도
증상이 점점 심해져요
자세를 바꿔주고 시간이 지나면 좋아질 수 있어요
올리브 모양의 덩어리가 만져져요
만져지는 덩어리가 없어요
대사성 알칼리증이 나타나요
의미 있는 전해질 이상은 거의 없어요
수술적 치료가 필요해요
보존적으로 관리해요
비대성 유문 협착증
장 폐색
담즙이 섞이지 않은 구토
담즙이 섞인 구토 (바터 팽대부 아래쪽 폐색을 의미해요)
오른쪽 위 복부에서 올리브 모양 덩어리가 만져져요
복부가 팽만되고, 장 고리가 눈에 띄게 보일 수 있어요
장음이 정상이거나 감소해요
쇳소리처럼 높고 맑은 장음이 들리거나 장음이 아예 들리지 않아요
복부 팽만이 없거나 명치 부위만 약간 팽만돼요
복부가 심하게 팽만돼요
암기 팁: "PYLORIC"
P - Projectile vomiting (분수성 구토)
Y - Young infants (어린 영아, 2~8주)
L - Loss of weight and fluid (체중과 수분 손실)
O - Olive-shaped mass (올리브 모양 덩어리)
R - Right upper quadrant mass (오른쪽 위 복부 덩어리)
I - Increased peristaltic waves (연동파 증가)
C - Chloride depletion (염소 고갈, 저염소혈증성 알칼리증)
학습 팁
NCLEX 집중 학습 포인트
전형적인 증상부터 이해하세요: 생후 2~8주 된 남아가 분수처럼 구토를 해요.
주요 사정 소견을 알아두세요: 올리브 모양 덩어리, 눈에 보이는 연동파.
특징적인 검사실 이상 소견으로 저염소혈증과 저칼륨혈증을 동반한 대사성 알칼리증을 꼭 기억하세요.
수술 전에 수액과 전해질을 교정하는 것이 가장 우선이에요.
수술 후 수유를 어떻게 점차 늘려가는지 그 과정을 이해하세요.
암기 팁: "4-2-1"
남아 대 여아 비율이 4:1이에요.
생후 2~8주에 주로 나타나요.
오른쪽 위 복부에서 올리브 모양 덩어리가 1개 만져져요.
수술 후 약간의 구토는 정상일 수 있지만 점차 줄어들어야 한다는 점을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어요.
유문 협착증이 대사성 알칼리증을 일으킨다는 사실(산증이 아니에요!)을 잊어버려요.
보호자 교육
퇴원 교육
보호자에게 올바른 수유 방법을 교육하세요. 처음에는 소량씩 더 자주 수유하고, 수유 중과 수유 후에 적절한 자세를 유지하며, 트림을 잘 시키는 방법 등을 알려주세요. 수술 후에도 구토가 약간 있을 수 있지만 점차 줄어들 거라고 설명하고, 어떤 경우에 의료진에게 연락해야 하는지 명확히 안내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