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식 전 단계
환자 평가 및 준비
- 포괄적인 이식 전 평가에는 환자가 집중적인 전처치 요법을 견딜 수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심장, 폐, 간, 신장 기능을 평가하는 과정이 포함돼요.
- 심리사회적 평가는 환자의 지지 체계, 대처 기전, 복잡한 이식 후 관리를 잘 따를 수 있는 능력을 평가하는 거예요.
핵심 포인트
- 중심정맥관(보통 이중 또는 삼중 내강 카테터)은 약물 투여, 채혈, 줄기세포 주입에 꼭 필요해요.
- 환자 교육은 전체 이식 과정, 잠재적 합병증, 장기 추적 관리를 모두 다뤄야 해요.
전처치 요법
- 전처치 요법은 고용량 항암화학요법과 함께 전신 방사선 조사(TBI)를 병행하거나 단독으로 사용하여 악성 세포를 근절하고 이식 거부 반응을 막기 위해 면역 체계를 억제하는 방법이에요.
- 골수 파괴적 전처치는 골수 기능을 완전히 파괴하는 반면, 저강도 전처치(RIC)는 골수 억제 정도가 덜 심하고 이식편대종양 효과에 더 많이 의존해요.
고용량 항암화학요법 전처치는 심한 점막염, 장기 독성, 감염 위험 증가를 유발할 수 있어요. 패혈증, 장기 기능 장애, 전해질 불균형 징후를 잘 관찰하세요.
핵심 포인트
- 흔히 사용되는 전처치 약제로는 cyclophosphamide, busulfan, melphalan, fludarabine이 있어요.
- 저강도 전처치(RIC) 요법은 골수 파괴적 전처치를 견딜 수 없는 고령 환자나 동반 질환이 있는 환자에게 자주 사용돼요.
이식 후 단계
생착과 회복
- 생착은 이식된 줄기세포가 골수로 이동하여 새로운 혈액세포를 만들기 시작하는 과정을 말해요. 보통 이식 후 10~28일 사이에 일어나요.
- 보통 호중구 생착(절대호중구수, ANC가 500 cells/μL 초과)이 먼저 일어나고, 그다음에 혈소판 생착(수혈 없이 혈소판 수치가 20,000/μL 초과)이 뒤따라요.
핵심 포인트
- 생착의 징후로는 혈구 수치 상승, 발열 가능성, 피부 발진 등이 있어요.
- 일반적으로 말초혈액 줄기세포(PBSC) 이식이 골수 이식보다 생착이 더 빨라요.
급성 합병증
- 점막염은 위장관 점막에 생기는 염증과 궤양으로, 통증, 삼킴 곤란, 감염 위험 증가를 초래해요.
- 감염은 이환율과 사망률의 주요 원인이며, 호중구 감소 기간(세균 감염이 주를 이룸)과 그 이후 기간(진균 및 바이러스 감염 증가)에 위험이 가장 높아요.
- 정맥 폐쇄성 질환(VOD)은 동양혈관 폐쇄 증후군이라고도 하며, 간 동양혈관의 손상으로 인해 문맥 고혈압, 복수, 잠재적으로 간부전까지 유발할 수 있어요.
호중구 감소증 환자에게서 패혈증 징후(발열, 빈맥, 저혈압)가 있는지 잘 살펴야 해요. 아주 경미한 체온 상승(>38°C 또는 100.4°F)만 보여도 즉시 평가하고 광범위 항생제를 투여해야 하거든요.
핵심 포인트
- 사이클로포스파마이드 같은 전처치 약제나 바이러스 감염 때문에 출혈성 방광염이 생길 수 있어요.
- VOD의 초기 징후로는 원인을 알 수 없는 체중 증가, 우상복부 통증, 빌리루빈 상승 등이 있어요.
이식편대숙주병 (GVHD)
- GVHD는 공여자의 T세포가 수혜자의 조직을 이물질로 인식하고 숙주 조직에 대해 면역 반응을 일으킬 때 발생하며, 주로 피부, 간, 위장관에 영향을 줘요.
- 급성 GVHD는 보통 이식 후 100일 이내에 발생하고, 만성 GVHD는 그 이후에 발생하며 자가면역 질환과 비슷한 양상을 보여요.
| 특징 |
급성 GVHD |
만성 GVHD |
| 발생 시기 |
이식 후 100일 이내 |
이식 후 100일 이후 |
| 피부 증상 |
반구진 발진, 수포 형성 |
경피증 유사 변화, 과색소침착 |
| 위장관 증상 |
심한 설사, 복통 |
식도 협착, 흡수 장애 |
| 간 증상 |
빌리루빈, 트랜스아미나제 상승 |
담즙 정체, 간경변 |
| 기타 특징 |
빠른 발병, 염증성 경향 |
건조 증후군, 관절 구축, 폐 침범 |
핵심 포인트
- GVHD 예방에는 보통 칼시뉴린 억제제(사이클로스포린 또는 타크로리무스)와 메토트렉세이트 또는 마이코페놀레이트 모페틸을 함께 사용해요.
- 급성 GVHD의 1차 치료는 고용량 코르티코스테로이드이고, 2차 치료로는 항흉선세포 글로불린, 단클론 항체, 체외 광분리반출술 등이 있어요.
장기 합병증
- 내분비 합병증으로는 갑상선 기능 장애, 생식샘 부전으로 인한 불임, 소아 환자의 성장 호르몬 결핍 등이 있어요.
- 전처치 요법, 만성 면역 억제, 만성 GVHD 등으로 인해 이식 후 수년 뒤에 이차성 악성 종양이 발생할 수 있어요.
- 폐 합병증으로는 폐쇄성 세기관지염, 간질성 폐렴, 제한성 폐 질환 등이 있어요.
핵심 포인트
- 심혈관계 합병증으로는 심근병증, 관상동맥 질환, 대사 증후군 등이 있어요.
- 뼈 합병증으로는 골감소증, 골다공증, 무혈성 괴사 등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