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척추와 연부조직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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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골격 · 4. 척추와 연부조직

4. 척추와 연부조직 '21 · '24

허리에서 다리로 퍼지는 통증과 손목에서 손가락으로 이어지는 저림은 눌리는 신경이 다르다. 손상 조직을 보호하면서 회복 단계에 맞게 움직인다.

통증 분포 → 신경·인대·힘줄 → 보호와 재활

요추간판탈출증은 허리에서 다리로 퍼지는 통증을 본다

추간판의 일부가 돌출되어 신경뿌리를 자극하면 요통과 함께 다리의 방사통·저림·근력 저하가 생길 수 있다.

허리의 문제가 왜 다리로 내려가나

추간판의 구조
추간판은 척추뼈 사이에서 충격을 분산하는 구조로, 바깥의 질긴 섬유륜과 안쪽의 말랑한 수핵으로 이루어진다. 허리를 굽힌 채 무거운 것을 들거나 오랜 부하로 섬유륜이 약해지면 그 틈으로 수핵이 밀려 나온다. 이것이 추간판탈출증이다.

하지 방사통: 눌린 신경의 길을 따라 아프다
밀려 나온 수핵은 바로 뒤쪽 옆을 지나 다리로 내려가는 신경뿌리를 누르고 염증을 일으킨다. 신경은 자기가 담당하는 길 전체에서 통증을 느끼게 하므로, 허리에서 시작해 엉덩이와 다리 뒤쪽 등 신경 분포를 따라 당기거나 전기가 오는 듯한 통증이 나타날 수 있다. 같은 신경 영역에 저림이나 근력 저하가 함께 생길 수 있다 ('24 기출).

통증이 심해지는 동작
기침·재채기·힘주기는 배와 척추관 안의 압력을 순간적으로 높여 신경을 더 누르므로 통증이 악화된다. 누워서 무릎을 편 채 다리를 들어 올리는 하지직거상 검사는 신경뿌리를 당겨 방사통을 유발할 수 있다. 손의 저림은 요추 병변만으로 설명하기 어려우므로 경추·말초신경 등 다른 부위를 평가한다.

응급 평가가 필요한 변화
새로 소변을 배출하지 못하는 요정체·대소변 조절 변화, 회음부(성기와 항문 주변) 감각 저하, 진행하는 다리 근력 저하는 마미증후군 등 응급 압박의 단서다. 이런 변화가 보이면 일반적인 허리 통증 교육으로 넘기지 말고 즉시 보고해 응급 평가로 연결한다.

마미 압박이 위험한 이유
마미는 척수 아래쪽에서 말꼬리처럼 내려가는 신경뿌리들의 묶음이다. 이 신경들이 심하게 눌리면 다리뿐 아니라 회음부 감각과 방광·장 조절까지 손상될 수 있다. 오래 눌릴수록 회복이 어려워 감압 수술의 시점이 중요하다.

그림 09 · 추간판 탈출과 신경뿌리 압박

1. 정상 추간판

추간판 탈출과 신경뿌리 압박 — 정상 추간판

2. 후외측으로 수핵 이동

추간판 탈출과 신경뿌리 압박 — 후외측으로 수핵 이동

3. 신경뿌리 압박과 방사통

추간판 탈출과 신경뿌리 압박 — 신경뿌리 압박과 방사통

섬유륜, 수핵, 신경뿌리, 척추관, 탈출, 방사통 경로

섬유륜이 약해진 틈으로 수핵이 뒤쪽 옆으로 밀려 나와 신경뿌리를 누르면 다리로 방사통이 생긴다

마이메르시 제작 · AI 활용 교육용 삽화

움직이며 회복하고, 디스크에 덜 부담 주는 자세를 익힌다

보존 치료
대부분은 수술 없이 좋아진다. 통증에 맞춘 활동 조절·약물·운동치료를 시행한다. 장기간 절대 침상안정은 허리와 다리 근육을 약하게 만들고 회복을 늦출 수 있어, 통증이 허용하는 범위에서 일상 활동을 이어 가도록 한다. 허리를 받치는 복부·등 근육을 강화하는 운동은 재발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재발 예방 교육: 허리 대신 다리를 쓴다
허리를 굽히거나 비틀면 추간판 앞쪽이 눌려 수핵이 뒤쪽으로 밀리므로, 다시 탈출하기 쉬워진다. 그래서 다음 원칙을 교육한다.

  • 물건은 몸 가까이 두고, 허리는 편 채 무릎·고관절을 굽혀 다리 힘으로 들어 올린다. 물건이 몸에서 멀수록 허리에 실리는 부담이 커진다.
  • 허리를 굽힌 채 비트는 동작을 피하고, 방향을 바꿀 때는 발을 함께 옮긴다.
  • 오래 서 있어야 하면 낮은 받침대에 한 발씩 번갈아 올리고 자세를 바꾼다. 한쪽 고관절이 굽으면 허리가 과하게 젖혀지는 것을 줄여 준다 ('21 기출).
  • 침구와 의자는 허리를 지지할 수 있게 선택하고, 오래 앉아 있지 않도록 중간중간 일어나 움직인다.
  • 체중을 조절해 척추에 실리는 하중을 줄인다.

그림 10 · 허리 부담을 줄이는 물건 들기

허리 부담을 줄이는 물건 들기 — 왼쪽: 무릎과 고관절을 굽힌 바른 예 · 오른쪽: 잘못된 예 — 허리를 굽혀 들기

왼쪽: 무릎과 고관절을 굽힌 바른 예 · 오른쪽: 잘못된 예 — 허리를 굽혀 들기

물건은 몸 가까이 두고 허리를 편 채 무릎·고관절을 굽혀 다리 힘으로 든다. 허리를 굽히거나 비틀지 않는다

마이메르시 제작 · AI 활용 교육용 삽화

수술 뒤에는 수술 전과 비교해 신경 변화를 찾는다

수술 전후 비교
수술 뒤 출혈이나 부종이 신경을 다시 누를 수 있다. 수술 전 상태를 기준으로 다리 근력·감각·배뇨 상태를 비교해야 새로 생긴 변화를 알아챌 수 있다.

체위 변경
수술 부위가 비틀리지 않도록 어깨와 골반을 한 번에 함께 돌리는 통나무 굴리기 방식처럼 척추 정렬을 유지하며 수술 범위와 지침에 맞게 시행한다.

보고할 변화
새 신경학적 저하, 심한 통증, 상처 배액·발열을 보고한다. 신경 저하는 혈종 등에 의한 압박, 배액과 발열은 감염의 단서일 수 있다.

활동 범위는 개별 처방을 따른다
보조기를 언제 벗고 언제부터 무거운 것을 들 수 있는지는 수술 방법과 회복 상태에 따라 달라 환자마다 처방을 확인해 교육한다.

강직성척추염은 휴식 뒤 심해지는 허리 강직을 본다 '23

골반 뒤쪽에서 엉치뼈와 장골이 만나는 천장관절, 그리고 척추에 염증이 생겨 아침 요통·강직이 나타나며, 움직이면 완화되는 양상이 대표적이다.

쉬면 심해지고 움직이면 풀리는 허리 통증

강직성척추염이란
골반 뒤쪽의 천장관절과 척추 관절, 그리고 인대가 뼈에 붙는 자리에 만성 염증이 생기는 병이다. 염증이 오래가면 그 자리가 뼈로 굳어 척추 마디가 서로 붙어 버리고, 척추가 대나무처럼 한 덩어리로 굳을 수 있다.

염증성 요통의 양상: 아침 요통과 강직
젊은 성인에서 서서히 시작하는 허리·엉덩이 통증, 밤이나 아침의 강직, 휴식보다 운동으로 완화되는 양상을 확인한다. 가만히 있는 동안 염증 부위에 붓기와 뻣뻣함이 쌓이고 움직이면 풀리기 때문이다. 이는 쓰면 아프고 쉬면 나아지는 디스크·근육 등 기계적 요통과 반대다 ('23 기출).

진행하면 숨쉬기까지 영향을 준다
진행하면 척추의 움직임이 줄고, 갈비뼈와 척추가 만나는 관절도 굳어 숨을 들이쉴 때 흉곽이 충분히 벌어지지 않는 흉곽 팽창 제한이 생길 수 있다.

HLA-B27 해석
HLA-B27은 강직성척추염과 관련된 유전 표지자다. 양성인 사람 모두에게 병이 생기는 것은 아니므로 염증성 허리 통증의 양상과 천장관절 영상 등을 함께 판단한다.

굳더라도 바른 자세로 굳게 한다

약물과 운동을 함께
처방된 항염증 치료로 염증을 줄이면서, 규칙적인 자세·척추 가동성·호흡 운동을 병행한다. 염증성 요통은 움직이면 풀리므로 운동이 증상 완화와 기능 유지의 중심이 된다. 심호흡 운동은 흉곽이 굳는 것을 늦춰 폐 기능을 지킨다.

자세 유지가 중요한 이유
통증 때문에 몸을 앞으로 웅크리면 그 굽은 모양으로 척추가 굳어 시선이 땅을 향하는 변형이 남는다. 그래서 굽은 자세로 오래 지내지 않고, 허리를 펴고 서거나 앉으며, 낮고 단단한 베개를 써서 바른 자세를 유지하도록 교육한다.

굳은 척추는 쉽게 부러진다
한 덩어리로 굳은 척추는 충격을 나누어 받지 못해 작은 외상에도 골절될 수 있다. 진행된 척추 강직에서는 강하게 꺾는 교정이나 도수치료를 피하고 낙상을 예방한다.

눈 증상
눈의 통증·충혈·눈부심은 강직성척추염에 동반되는 포도막염 가능성이 있어 시력을 지키기 위해 신속히 평가한다.

염좌 초기에는 손상된 인대를 보호하고 부종을 줄인다 '23

염좌는 인대가 늘어나거나 찢어진 손상이며, 심한 경우 골절·탈구와 증상이 비슷할 수 있다.

RICE: 다친 직후 출혈과 부종을 줄인다

염좌 직후에는 손상된 인대 주변의 작은 혈관에서 출혈과 삼출이 생겨 붓고 아프다. 초기 처치의 목표는 손상이 더 커지지 않게 보호하고, 붓기를 줄이는 것이며, 이를 휴식·냉요법·압박·거상(RICE)으로 묶어 기억할 수 있다 ('23 기출).

  • 휴식(Rest): 손상 활동을 멈추고 부위를 보호한다. 계속 쓰면 늘어난 인대가 더 찢어진다.
  • 냉요법(Ice): 혈관을 수축시켜 출혈과 부종을 줄이고 통증을 둔하게 한다. 얼음이 피부에 직접 닿으면 동상이 생길 수 있어 수건으로 감싸 짧게 적용하며 피부·감각을 살핀다.
  • 압박(Compression): 탄력붕대로 조직 사이에 액체가 고이는 것을 줄인다. 말단 혈류를 방해하지 않도록 손끝·발끝의 색·감각을 확인한다.
  • 거상(Elevation): 다친 부위를 심장보다 높이 올려 중력으로 정맥혈과 림프액이 잘 돌아오게 해 부종을 줄인다.

초기에 피할 것과 이유
다친 직후 온찜질이나 강한 마사지는 혈관을 넓히고 조직을 자극해 출혈과 부종을 늘린다. 무리한 운동도 손상을 키운다. 그래서 급성 부종이 있는 동안은 냉요법과 보호를 우선한다.

골절을 의심해야 할 때
심한 통증·변형·체중을 실을 수 없음·국소 뼈 압통·신경혈관 이상이 있으면 단순 염좌가 아닐 수 있어 골절 등의 평가가 필요하다.

보호 다음에는 단계적으로 다시 움직인다

휴식의 뜻
휴식은 다친 직후 손상 부위를 보호하라는 뜻이지 오랫동안 모든 움직임을 멈추라는 뜻이 아니다. 너무 오래 움직이지 않으면 관절이 굳고 근력이 떨어지며, 회복되는 인대도 적당한 부하를 받아야 튼튼하게 다시 정렬된다.

회복 단계
손상 정도를 평가한 뒤 통증이 허용하는 범위에서 관절운동 → 체중부하 → 균형 훈련 순으로 단계적으로 늘린다. 균형 훈련은 발목 염좌가 반복되는 것을 막는 데 특히 중요하다.

온찜질로 바꾸는 시점
급성 부종과 열감이 가라앉은 뒤에는 온요법으로 혈류를 늘려 회복과 강직 완화를 도울 수 있다. 바꾸는 시점은 날짜로 정하기보다 부종·통증·피부 상태와 회복 계획을 보고 정한다.

회전근개 복구 뒤에는 봉합한 힘줄을 보호한다 '24

회전근개는 어깨를 안정시키는 근육·힘줄의 묶음으로, 파열되면 팔을 들거나 내릴 때 통증과 약화가 나타날 수 있다.

회전근개 손상: 팔을 드는 힘과 내리는 힘을 본다

회전근개란
회전근개는 어깨뼈에서 위팔뼈 머리를 감싸듯 붙는 네 개의 근육과 그 힘줄이다. 위팔뼈 머리를 얕은 관절 소켓에 붙잡아 두면서 팔을 들고 돌리는 일을 한다. 반복해서 팔을 머리 위로 드는 동작, 나이에 따른 힘줄 퇴행, 넘어짐 등으로 힘줄이 찢어질 수 있다.

증상
어깨 통증, 그쪽으로 누우면 심해지는 야간통, 팔을 드는 힘의 약화를 확인한다. 힘줄이 끊어지면 근육이 힘을 뼈에 전달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상지하수 검사
검사자가 팔을 옆으로 들어 올려 준 뒤 환자가 스스로 천천히 내리게 한다. 회전근개가 손상되면 팔을 일정한 속도로 버티며 내리지 못하고 툭 떨어진다. 이는 회전근개 손상을 의심하는 자료이며, 진찰과 영상으로 확인한 뒤 상태에 따라 운동치료·약물·수술을 선택한다.

복구술 뒤에는 봉합한 힘줄이 붙을 때까지 지킨다

왜 고정하나
수술로 찢어진 힘줄을 뼈에 다시 꿰매 붙였지만, 힘줄이 뼈에 단단히 붙기까지는 시간이 걸린다. 그동안 팔을 스스로 들어 올리면 회전근개가 수축해 봉합 부위를 잡아당겨 다시 찢어질 수 있다. 그래서 보조기나 외전 베개로 처방된 자세를 유지해 봉합 부위의 부담을 줄인다 ('24 기출).

초기에 피할 동작
무거운 물건을 들거나 머리 위로 팔을 반복해서 올리는 동작은 힘줄에 큰 힘을 실으므로 초기에는 피한다.

운동은 순서대로 늘린다
보통 다른 사람이 움직여 주는 수동운동, 스스로 움직이는 능동운동, 저항을 거는 근력운동 순으로 진행한다. 각 운동의 시작 시점은 파열 크기와 봉합 상태, 수술자의 계획에 따른다.

고정 중에도 움직일 곳은 움직인다
“고정한다”는 말은 어깨를 보호한다는 뜻이며, 손·손목·팔꿈치는 허용 범위에서 움직여 강직과 부종을 막는다. 보조기 안쪽의 피부·감각·혈류를 확인하고, 보조기 제거 시점과 어깨 운동 범위는 처방에 따라 늘리도록 교육한다.

수근관증후군은 손목에서 정중신경이 눌리는 문제다 '24

손목의 좁은 통로에서 정중신경이 압박되면 엄지·검지·중지와 약지의 엄지 쪽에 저림이 나타날 수 있다.

손목 터널이 좁아지면 정중신경이 눌린다

수근관이란
손목 앞쪽에는 손목뼈와 그 위를 덮는 단단한 인대로 이루어진 좁은 터널, 즉 수근관이 있다. 이 안으로 손가락을 굽히는 힘줄들과 정중신경이 함께 지나간다. 반복적인 손목 사용으로 힘줄 주변이 붓거나 임신·당뇨병 등으로 조직이 부으면 터널 안 압력이 올라 정중신경이 눌린다.

증상
정중신경이 담당하는 엄지·검지·중지와 약지의 엄지 쪽에 저림이 생긴다. 잠잘 때 손목이 굽은 채 있어 압력이 오르므로 야간 저림이 흔하고, 손을 털면 혈류가 돌아 증상이 덜해진다. 진행하면 엄지 근력이 떨어지고, 엄지 아래 두툼한 부분인 무지구의 근육이 위축될 수 있다. 새끼손가락 저림이 중심이면 정중신경이 아닌 척골신경 등 다른 원인도 생각한다.

티넬·팔렌 징후

  • 티넬 징후: 손목 앞쪽의 신경 부위를 가볍게 두드려 손가락으로 저림이 퍼지는지 본다. 손상된 신경은 자극에 예민해 두드림에도 저림이 유발된다 ('24 기출).
  • 팔렌 징후: 양 손등을 맞대어 손목을 굽힌 자세를 유지해 증상이 유발되는지 본다. 손목을 굽히면 수근관 안 압력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그림 11 · 팔렌·티넬 징후와 정중신경 영역

팔렌·티넬 징후와 정중신경 영역 — 왼쪽: 손등을 맞댄 팔렌 검사 · 가운데: 손목 앞쪽 티넬 검사 · 오른쪽: 저림이 나타나는 정중신경 영역

왼쪽: 손등을 맞댄 팔렌 검사 · 가운데: 손목 앞쪽 티넬 검사 · 오른쪽: 저림이 나타나는 정중신경 영역

팔렌 징후는 양 손등을 맞대 손목을 굽힌 자세, 티넬 징후는 손목 앞쪽을 두드려 정중신경 영역의 저림을 본다

마이메르시 제작 · AI 활용 교육용 삽화

손목을 중립으로 두어 터널의 압력을 낮춘다

보존 치료
반복적인 손목 굴곡·신전과 강한 잡기는 수근관 안 압력을 높이므로 이런 부담을 조절한다. 손목을 앞뒤로 꺾지 않고 전완과 일직선에 가깝게 두는 중립 자세의 보조기를 사용하는데, 이 자세에서 터널 안 압력이 가장 낮기 때문이다. 증상이 밤에 심한 경우가 많아 잘 때 착용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주사와 수술
상태에 따라 염증을 줄이는 주사를 고려하고, 근력 저하나 위축이 있거나 보존 치료에 반응하지 않으면 터널을 덮는 인대를 잘라 공간을 넓히는 수술적 감압을 고려한다.

수술 후 간호
상처·감각·엄지 기능을 확인하고, 부종을 줄이기 위해 손을 올려 두며 손가락은 움직이게 한다. 회복 계획에 따라 손 사용을 늘리고, 힘이 약해지거나 감각 저하가 지속되면 재평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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