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간호 판단과 핵심 복습
다리 통증·부종이 비슷해도 시작 시점·맥박·피부색·치료 상태에 따라 자세·압박·운동의 적용이 달라진다.
5-1. 같은 증상, 다른 간호 '21 · '22 · '23 · '25 · '26
다리 올리기·압박·운동은 질환명만이 아니라 동맥 관류와 급성 변화, 치료 상태에 따라 선택한다.
동맥과 정맥 비교
| 구분 | 동맥 공급 저하 | 만성 정맥 정체 |
|---|---|---|
| 주요 단서 | 차가움·창백·맥박 약함, 보행 시 통증 ('23·'26 기출) | 부종·무거움·갈색 피부, 오래 서면 악화 |
| 궤양 경향 | 발가락·발 등 말단, 경계가 비교적 뚜렷하고 깊음 | 발목 안쪽 주변, 얕고 불규칙·삼출 |
| 다리 올리기 | 허혈 통증이 악화될 수 있음 | 부종·불편감 완화에 도움 |
| 압박 | 관류 평가 없이 적용하지 않음 ('23·'25 기출) | 동맥 공급을 확인한 뒤 처방 적용 |
동맥질환과 정맥질환은 함께 있을 수 있다. 혈액이 조직으로 덜 들어오는지, 돌아가지 못해 고이는지에 따라 간호가 달라지므로 상처의 위치·모양과 발의 맥박·온도·통증·부종을 함께 본다. 당뇨병성 신경병증이 있으면 심한 허혈이나 상처에도 통증이 적을 수 있다 ('22·'23·'25·'26 기출).
상황에 적용하기
걷다가 아프지만 쉬면 낫던 사람이 오늘은 가만히 있어도 아프고 발이 차갑다. 쉬어도 필요한 혈액이 공급되지 않을 가능성이 있으므로, 평소 운동 계획을 계속하기보다 새 허혈을 평가한다. “동맥질환에는 걷기”라는 원칙은 안정된 상태에 적용한다.
오래 서 있으면 붓던 다리가 갑자기 한쪽만 더 붓고 아프다. 기존의 만성 정체에 새 혈전이 겹쳤을 수 있으므로, 압박 강도를 올리기 전에 DVT 가능성을 보고한다. 치료 후 항응고 효과가 확보된 안정기에는 보행 여부를 다시 판단한다 ('21 기출).
판단 순서
급성 변화·전신 불안정 → 동맥 관류 → 혈전·출혈 가능성 → 중재 조건 → 시행 후 재평가 순으로 연결한다 ('26 기출).